걷기
등산
북한산 숨은벽과 백운대를 보고 싶어 가을 산행을 나섰다.
걷기
요즘 맨발걷기가 유행이다. KBS 생로병사에 나온 후 더 유행한 것 같다. 까치산 생태육교부터 인헌고교 뒤 숲길 삼거리까지 맨발로 걸었다.
걷기
서귀포자연휴양림을 걸었다.
걷기
4~5월에 서울숲공원 곳곳에 튤립, 수선화, 양귀비가 군락으로 피어 꽃 구경하기 좋다
걷기
벚꽃이 진 후 4월중순부터 겹벚꽃이 핀다. 서울 근교에 겹벚꽃을 볼 수 있는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 미사경정공원을 걸었다.
걷기
3~4월에 석촌호수 주변이 벚꽃 터널이 되어 걷는 즐거움이 있다. 매년 벚꽃이 피면 석촌호수를 걷는데 올해도 걸었다.
걷기
싸나이여행 같이 가는 지인과 같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악산 코스를 걸었다.
벚꽃길
매년 3월말~4월초에는 남산 벚꽃길을 걷는다. 올해는 벚꽃이 일찍 피었는데 남산 소월길에서 N서울타워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걸었다.
걷기
매년 4월 초, 서울대공원의 과천서울대공원 호수를 한 바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
제주올레길
대포주상절리대 전망대 이외에 서쪽 산책길과 공원이 무료로 개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