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제주 서귀포에 가볼만한 사찰로 약찬서가 있다. 야자수가 있고 앞에 바다가 보이는 꽤 이국적인 사찰로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이라고 한다. 제주올레8코스를 걸으면 약천사를 지난다.
제주도
제주도의 도로 CCTV 이외에 재난위험지구와 적설감시용 CCTV가 있고 사설로 운영하는 CCTV 라이브캠을 모았다.
제주도
제주도에 차를 가지고 가면서 배편을 알아보았다.
제주올레길
대포주상절리대 전망대 이외에 서쪽 산책길과 공원이 무료로 개방되었다.
제주도
제주 올레길20코스 중 김녕해수욕장에서 월정리해수욕장은 바닷가를 걸었다. 걷기 전에 김녕해수욕장 근처의 짬뽕집을 찾아서 점심 먹고 출발했다.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는 루프탑이 있어 함덕해수욕장 바다 뷰가 좋다.
걷기
11월 늦가을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을 걸었다. 두 번째인데 테우리길, 오찬이길, 발레길을 걸었다. 빠른 걸음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제주도
제주 서귀포 중문의 대포항에서 요트와 제트보트를 탈 수 있다.
제주도
중문에 있는 서부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어 아이 데리러 함덕에 가는 김에 조천읍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렸다. 제주에서는 아무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대여 받을 수 있고 다른 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