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로 만든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거가 광고로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을 받아야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애드센스 승인은 사이트별로 받는다.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하려면 광고 노출 스크립트를 넣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 스크립트를 넣을 수 없으므로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다. 대신 네이버 애드 포스트를 넣을 수 있다.
애드센스는 카카오의 티스토리에는 넣을 수 있다. 워드프로세스나 일반 웹 사이트에도 넣을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1.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한다.
2. 왼쪽에서 ‘사이트’를 클릭한 후 ‘사이트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3. 추가할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다. https://dobiho.com 처럼 https 까지 다 입력한다.
4. 검토 요청 버튼을 클릭한다.
5. ‘광고 설정’을 클릭한다.
6. 광고를 자동으로 하고, ‘사이트에 적용’ 클릭한다. 목록이나 상세에 원하는 광고를 미리 넣을 수도 있다. 승인이 언제 날지 모르고 승인이 되고 되고 나서 되니 그냥 자동으로 했다.
7. 팝업창에서 ‘저장’ 버튼을 누른다.
8. 왼쪽에서 ‘광고’를 누르고, 가운데 ‘코드 가져오기’를 클릭한다.
9. 팝업창에 나오는 스크립트를 복사한다. 이 스크립트를 사이트의 <head>와 </head> 사이에 입력하고 저장한다.
티스토리는 관리 화면에서 스킨 편집을 열어서 붙여 놓고 저장한다.
10. 왼쪽에 ‘사이트’ 를 클릭하면 방금 등록한 사이트가 ‘준비 중’이라고 나온다. 승인 후에는 ‘준비됨’ 으로 바뀐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승인 여부는 이메일로 온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결과는 2주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내 경우 보통 1~2주에 승인이 났다. 승인이 안 되면 또 신청하고 글을 꾸준히 쓰면 된다.
블로그를 구글 서치 콘솔에 연결해서 색인이 되지 않은 글을 살펴 봐야하는 것 같다. 글자 수가 부족하면 크롤을 해도 색인이 안된다. 색인이 안되면 구글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 색인이 안되거나 크롤이 안되면 애드센스에 승인이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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