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중 24% 움직이기 달성! (애플워치 활동)

애플워치에서 운동이나 움직임 등으로 뱃지를 준다.

애플워치 활동의 세 가지

출시는 못했지만 웨어러블 밴드 만들때 ,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움직이고, 운동하는 네가지를 잡았었다. 그 후 애플워치 1세대가 나왔는데.. 움직이기 + 운동하기 + 일어서기 세 가지를 내세웠다. 사람 생각은 비슷하다. 애플이 만든 새로운 시각 형태인 링 세개 겹친 게 그거다. 매일 세 개의 링을 채우라는 메시지도 냈다. 이런 링 3개와 메시지를 못 만든 내가 한심했었다.

애플의 Apple Watch에서 활동 앱 사용하기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움직이기

움직이기 링에서는 지금까지 소모한 활동 칼로리를 보여 줍니다. 매일 활동 칼로리를 소모하여 일일 움직이기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활동 칼로리는 휴식할 때와는 달리 일어서 있거나 움직이면서 소모한 칼로리입니다. 

운동하기

운동하기 링은 강도 높은 활동을 몇 분 동안 했는지 보여 줍니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여 일일 운동하기 목표를 달성하십시오.

일어서기

일어서기 링은 1분 이상 일어나서 움직인 시간을 보여 줍니다. 하루에 12시간 동안 1시간마다 적어도 1분간 일어서서 움직이면 일일 일어서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서 있다 하더라도 움직여야 일어서기에 대한 크레딧을 얻을 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한다고 지정한 경우 일어서기 링이 휠체어 주행 링으로 전환됩니다. 휠체어 주행은 1분 이상 휠체어를 민 시간을 보여 줍니다.

움직이기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루 만보 걷기에 운동을 포함한다. 걸음수 말고 소모 칼로리를 측정한다.

운동이란 어른들이 산책하러 가면서 운동하러 간다는 그 운동이 아니다. 운동이란(exercise)는 과도한 활동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 지침의 하루 30분 운동하고 이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라는 운동이다.

나는 만보 정도 목표에 빨리 걷기나 등산, VR로 탁구나 댄스나 , 팔굽혀펴기앱, 플랭크앱, 싯업앱, 스쿼트앱으로 약간의 근력 운동으로 이 애플워치의 움직이기 칼로리를 채우려고 한다. 움직이기 목표 칼로리는 자기가 정한다. 보통 월요일에 설정하라고 나오는 것 같다. 덜 움직이고 운동을 안하면 목표가 낮아진다.

움직이기 625번 달성!

움직이기는

뱃지가 생긴지는 괘 됐다.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이번에 받은 뱃지를 보니 움직이기 링을 625번 달성했단다.

메시지 제목은 목푝 1250번 달성이다. 내가 설정했나?

움직이기 목표 1250번 달성

움직이기 링을 625번 완성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1250 번 달성까지 벌써 절반 온 거네요. 계속 파이 팅 하세요.

7년 중 24% 하루 움직이기 달성

애플워치 1이 한국에 출시 전부터 부터 차고 있다. 애플워치 1세대가 2015년 4월에 출시했으니 2022년 11월 현재 7년 넘게 차고 있다.

움직이기 링은 하루에 한 번 달성하는 것이다. 7년이라고 치면 2555일이니 7년 중 움직이기 링을 달성한 건 24%이다. 😆 쉽지 않구나…/

마치며

매일 애플워치의 세 개의 링을 채우려고 하고, 수면을 측정해서 수면시간을 조절하고, 스트레스 같은 정신건강에 유의하고, 잘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아프기 전에 이 네 가지를 하고, 병력이 있으면 병과 같이 살아가는 생활 건강 정보를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습관으로 만들어 산다. 죽을 때 죽더라도 덜 아프고 살고, 하고 싶은거 하고,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다양한 경험하려면 일상을 지켜야 하는 것 같다.

일하다가 애플워치가 일어설 시간이라면 일어서서. 화장실이라도 다녀온다. 이거 만들고 있었는데 애플워치1이 나와서 자괴감에 빠졌던게 생각난다. 난 왜 이러 멍청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