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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5에서 변경된 사파리 탭 디자인의 실망, 사파리 주소창을 이전처럼 위로 옮기기

9월 20일 iOS 15 가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 되고 나서 사파리를 열었더니 웹 사이트 주소가 있는 탭이 아래로 옮겨가있다. 첫 인상 주소창 대신

잠 잘 때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곤 한다. 잠 들면 음악이 꺼졌으면 해서 방법을 찾아 보았다. 잘 때 자동으로 음악이 꺼지면 좋겠다 잠을 청할 때 아이폰에

애플에서 메일이 왔다. 로칼 규정에 따라 애플 스토어 커텍트(예전 이름은 아이튠즈 커넥트)의 계좌 정보에 주소를 입력하라고 한다. 다음은 본문이다. We’d like to let you know that your bank

운동할 때 애플워치를 차고하면 심박수 등을 측정해줘서 좋은데 시계 뒷면이 손목에 닿는 부분에 땀이 찬다.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시계를 벗어서 씻는다. 땀이 닿았으니 비눗물에 씻곤 하는데 괜찮을지

네이버에는 검색뿐만 아니라 카페, 블로그 등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많다. 그러나 검색이나 메일 확인하러 갔다가 뉴스 기사 제목에 낚시질를 당하곤 한다. 특히 정치 기사는 사기 수준일 때가 많아

영문 위키피디아에 iOS 버전별로 홈 스크린샷이 있어서 iOS 버전 1부터 최근 15까지스크린샷을 모아보았다. 연도를 같이 표기해보니 iOS 메이저 버전은 1년마다 바뀌었다. 그냥 증가되는 숫자가 아니라 연도를 붙여도 될뻔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CPU나 메모리 사용이 궁금할 때가 있다. 맥에서 서드파티 툴을 이용하면 CPU, GPU, 메모리, SSD, 네트워크 사용 팬속도, 온도 등을 메뉴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tat Menu 가

배터리사용시간과 손바닥 열때문에 2018 맥북프로에서 M1 맥북에어로 바꿨다.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 맥북에 미지근한 열이 났다. M1맥북은 CPU 모니터링을 해보면 거의 바닥에 있는데 CPU 게이지가 중간까지 올라가있다.

해외 출장을 갈 때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을 해야한다. 가끔 가고 일주일 정도 갈때 쓰는 여비 정도로는 금액이 크지 않으니 미리 환전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정기적으로 해외

사람들이 웹 페이지의 내용를 복사해서 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우스의 드래그나 오른쪽 버튼(정확히는 오른쪽 버튼이 아니라 2번 버튼 클릭, 또는 정황 메뉴) 을 막는 스크립트를 넣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