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이 80% 이상 충전되었을 때 알림이 나오는 단축어를 만들었다.
맥
맥북을 열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연결되면 좋겠다. 맥북을 가지고 집에 오면 맥북 스피커가 아니라 책상에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BTT 로 자동화를 만들었다.
맥
사진을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올릴 때 이미지 크기를 작게 만들고 jpg로 변환하면서 압축한다. 파일이 여러 개 있을때에는 하나씩 열어서 리사이징 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반복적인 건 자동화를 할 수 있다. 단축어앱을 이용해서 파인더에서 여러 이미지 파일을 바로 리사이징 + jpg 파일로 변경 + jpg 압축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맥
맥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등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앱으로 만들어 한번에 연결하거나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