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특징 및 활용 방법


토스뱅크가 수시입출금 및 적금, 예금에 상관없이 연 2.0% 이자를 준다.

현재 금리 0.75% 이거 올해안에 1.0%, 내년에도 금리 인상이 예상되지만  여전히 토스뱅크 2.0% 이자율은 매력적이다.

토스뱅크 2.0% 이자율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리해보았다

 

 

 

 

토스뱅크 특징

토스뱅크 계좌는 1개

토스뱅크의 수시입출금 계좌는 1개다. 다른 은행에서 토스뱅크로 보낼 수 있는 계좌는 1개라는 의미이다.

나는 용도별로 계좌를 관리하는데 수시입출금 계좌가 1개이니 자동이체통장으로 쓰기에는 불편하다. 돈이 섞이기 때문이다.

토스뱅크를 개설하고나서 가장 먼저 찾아본게 수시입출금 계좌를 여러개 만들 수 있는지였다. 그러나 계좌는 더 이상 만들 수 없었다.

토스뱅크는 적금과 예금 계좌가 별도로 있지 않다. 상관없다. 어차피 외부에서 적금이나 예금계좌로 보낼 수 없으니 말이다.

 

 

 

 

토스뱅크 이자율은 통장과 모으기와 상관없이 모두 합해서 연 2.0%이다

은행의 수시입출금 통장은 보통 연 0.1%,  CMA 는0.5%~0.7%, 금리가 0.75%일때 예금은 보통 1.5%정도이다.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 밖에 없고, 예금과 적금은 계좌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것 같다. 전체가  연 2.0%로 되어 있다. 나중애 이자율이 오르거나 내릴 때에도 통장과 모으기 모두 같이 움직일 것이다

 

 

 

토스뱅크 모으기

 

토스뱅크의 모으기는 예금과 적금 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계좌개설과 이체에 혁신을 했지만 계좌나 예금, 적금의 금융 상품의 개념은 그대로다.  나쁜게 아니다. 금융상품이라는게 그런거고 우리는 거기에 익숙해하다.

토스뱅크는 예금과 적금의 명시적인 계좌와 상품 개념을 없애고, 그냥 서비스내에서 ‘모으기’ 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괜찮다. 아직은 아주 나쁘지도 않고 아주 좋지도 않다.

 

 

토스뱅크 모으기의 입출금은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토스뱅크 모으기는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처럼 수시입출금 통장에서 돈을 꺼내온다. 반대로 모으기에 있는 돈을 다른데로 보내려면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 통장으로 내보내야한다.

한 모으기 공간에서 다른 모으기 공간으로 바로 보낼 수 없다. 무조건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보냈다가 다시 다른 모으기로 보내야한다. 뭐 그할 수 있다  아주 불편하지는 않다  다만 얼마를 꺼냈는지 기억해야 하니 수시입출금 통장 잔액을 0으로 유지하면 된다

 

 

토스뱅크 모으기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와 비슷하다

토스뱅크 모으기는 내부적인 금융상품일 것 같은 데 사용하는 방법은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와 같다.

넣어두고 빼는 과정이 있고, 외부 은행으로 수시입출금이 안된다.

 

 

 

토스뱅크의 모으기 vs.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이나 모으기와 관계없이 모두 합해서 2%이다.

카카오뱅크의 수시입출금 통장은 여느 은행 통장과 같게 0.1%이고,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금리보다 조금 높게 적용된다. 금리가 0.75%로 오르면서 세이프박스도 0.8%로 올랐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최대 1000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었는데, 토스뱅크가 오픈하면서 한도 없이 2%를 주니 카카오뱅크는 부라부랴 세이프박스의 최대 한도를 1000만원에서 1억으로 올렸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다.

 

 

 

토스뱅크 채우기

 

토스뱅크 통장의 채우기 하루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토스뱅크는 채우기를 통해 다른 은행에서 돈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건 오픈뱅킹을 이용한 것인데 정말 잘한것 같다.

그런데 천만원을 가져온 후 다시 가져오려고하니 1일 송금 한도에 걸려 못 가져왔다.

 

 

내 한도 같지만 내가 알기로는 모두의 한도이다. 왜냐하면 토스뱅의 가져오기는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것이고, 오픈뱅킹의 최대 하루 한도는 1,000만원이기 때문이다.

가져오기를 통해 하루에 천만원 이상을 가져올 방법은 없다.

 

 

하루에 1,000만원 이상을 토스뱅크에 넣으려면 토스뱅크로 송금하면 된다

 

1일 한도 초과일 때 어떻 게해결하라는 메시지가 없어  순간 당황했다.  토스뱅크 통장에 돈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다른 은행앱에서 토스뱅크 계좌로 이체했다

하루 한도 초과 매시지에 송금 하라고 써주면 좋을 것 같다 애러 매시지 원칙 중에 애러 리커버라라고 있다

내가 순간 돈을 더 이상 입금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가져오기’ 메뉴 때문이다.  KB증권이 매수창에 ‘충전하기’ 버튼이 있는데 이것도 오픈뱅킹 통해서 가져오는 것이다. 참 낯설었다.

토스뱅크 통장에 돈을 넣으려면  “ 가져오기” 메뉴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1000만원 이체한도애 걸리니 돈을 더 이상 가져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 익숙해지고 있다.

사실 오픈뱅킹이 생기기 전 까지 한 통장애서 다른 통장에 있는 돈을 가져오는 방법은 없었다. 계좌애 돈을 넣은 방법은 다른 계좌에서  송금해야 한다. 오픈뱅킹으로 돈을 가져오는 방법은 부가적으로 생긴것이다

토스뱅크는 오픈뱅킹을 아옹한 입급을 매뉴상에 매인으로 구성했다. 가져오기가 예적금, 대출과 같은 레벨의 메뉴로 있다. 그러니 가져오기 하루 한도가 걸리니 다른 방법이 생각이 아닌 것이다  토스뱅크는 예적금도 모으기로 이름을 바꿀정도로 그동안 은행을 사용했던 규칙을 바꿨으니 이런 것도 바꿨을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재밌다

 

 

토스뱅크 이체

 

토스뱅크 계좌 개설 후 하루 이체 한도는 100~200만원이다

영업일 기준 20일 이내에 다른 은행에 계좌를 만들었거나 통장이 용도를 확인 받지 않아서 한도가 이 모양이다.

이건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이다.

 

 

계좌증빙서류 보내면 송금한도가 늘어난다

전기요금이나 도시가스 고지서 같은 것을 제출해서 이체 한도를 늘리면 된다.

내 경우 영업일 기준으로 2일이 걸린 것 같다.

OTP 연결하니 1회에 1억까지 송금할 수 있다.

 

 

 

토스뱅크 활용

이상과 같이 토스뱅크의 특징을 살펴보았고 내 상황에서 토스뱅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리해보았다.

 

외부은행 ⟷ 토스뱅크 통장⟷ 토스뱅크 모으기

외부은행과 토스뱅크의 입출금, 그리고 토스뱅크내의 토스뱅크 통자과 모으기의 입출금 흐름이다.

토스뱅크 통장이 1개인게 불편한데 개념을 이렇게 잡은 것 같아서 바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자동이체통장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잔액을 0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동이체 통장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공과금이나 신용카드 자동이체하는 통장을 증권사의 CMA 계좌를 사용한다. 이자율이 0.5%~0.7% 정도 되니 얼마 안되도 0.1%짜리 수시입출금 통장에 넣어둘 이유는 없다.

그래서 이걸 연 2.0%짜리 토스뱅크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안하기로 했다.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게좌가 1개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나는 자동이체 통장을 따로 두고 매달 나가야할 공과금을 넣고 신용 카드를 쓸 때 마다 바로 자동이체 통장으로 이체 한다.  신용카드는 빚이니 돈이 있은 만큼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체크카드라고 생각하고 사용한다.  카카오뱅크의 쉬운 이체 방법 덕분에 이게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이 1개 뿐이라서 자동이체 통장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수시입출금 돈들과 섞이면 복잡하기 때문이다.

 

 

토스뱅크 통장은 임시공간으로 잔액은 0으로 유지한다

토스뱅크 통장은 유일한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외부애서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창구이고, 토스뱅크 내부의 모으기와의 입출금 창구이다.

다른 은행에서 토스뱅크로 돈을 보내거나, 모으기에서 돈을 꺼내거나 넣을 때 다른 잔액이 있으면 헷갈린다. 그래서 잔액을 항상 0으로 유지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할 때 마다 매일 카테고리별로 300원씩 캐시백해주는데, 수시입출금게좌가 1개라서 잔액을 두지 않기 위해 헤택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다.

 

 

토스뱅크를 파킹통장으로 활용

파킹통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토스뱅크 수시입출금 계좌를 0으로 만들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를 토스뱅크 모으기로 이사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넣어 둔 금액을 토스뱅크 모으기로 옮겼다.  세이프 박스 0.8% 이자율과 토스뱅크 2.0% 이자율은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주식 예수금

주식 예수금은  이자율 때문에 종합위탁게좌에서 CMA계좌로 옮겼다.  매매를 자주하는게 아니라서 매수와 공모주 청약할때에만 필요한 금액만큼을 위탁계좌로 옮긴다.  금리가 0.5%에서 0.75%로 올랐어도 CMA는 여전히 0.7%이다.  토스뱅크로 옮기면 2% 이자율을 받을 수 있어 잠깐 고민을 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송금한도제한.  서류를 제출해서 제한이 풀렸다.

둘째, 주식과 현금 보유 비중 파악이 어렵다

증권 MTS에서  주식과 현금 비중이 퍼센트와 금액이 보인다.  주식과 현금 비중을 배분하고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

그런데 예수금을 토스뱅크 모으기에 넣으면 전체 주식과 관련된 자금(보유 주식 평가금 + 예수금)이 MTS에서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  작은 차이지만 주식은 평가금이라서 주식이 오르고 내리고에 따라 달리지고, 미국 주식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니 원화 현금은 고정되어 있더라도 주식대비 현금 비중이 달라진다.

송금한도제한이 풀려 주식 예수금을 토스뱅크 모으기로 옮겼다.  역시나 MTS에서 주식과 현금 보유 비중이 안보이니 문제다.

방법을 찾다가 오르락에서 현금을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걸 찾았다. 현금 비중은 오르락에서 볼 수 있다. 어차피 MTS는 주식의 미국과 한국, 섹터와 종목간의 비중은 잘 안보여서 오르락을 쓰고 있어 해결된 것 같다.

 

 

토스뱅크를 예금 및 적금으로 활용

새 예금 및 적금

새로 예금이나 적금을 할 거라면 당연히 토스뱅크 모으기에 넣는게 유리하다.

 

이자율 1.2%, 1.65% 예금은 안 깨기로 했다

카카오뱅크에 넣어둔 예금을 깨고 토스뱅크로 옮길까 했는데 예금은 중도에 해지하면 적용 금리가 기본 금리의 50%로 변경된다.

그래서 해지하고 남은 기간 2.0% 이자율을 받을 때  이자 차이를 계산해 보았다.

오늘 해약해서 받은 이자 + 남은 기간 동안 토스뱅크에 넣은 이자율 2.0%를 계산했는데 1.2%도 예금은 둔게 조금 더 컸다.  그래서 그냥 두기로했다.

 

 

앞으로 토스뱅크 이자율 2.0%는?

토스뱅크가 이자율 2.0%를 들고 오픈했을 때 경쟁사인 카카오뱅크는 세이프박스와 예금,적금 이자율을 높이지 않고 세이프박스의 한도금액만 올렸다.  역시나 은행업에서 이자율을 올리는 것 어려운일이다.

토스뱅크는 2.0% 이자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은행이라면 대출로 돈을 벌어야하는데 정부의 부동산 때문에 대출 규제를 했고 토스뱅크도 이미 올해에 대출할 금액을 정했으니 최대 매출은 정해졌다.  토스는 은행만하는게 아니니 다른 수익이 있다. 그러나 얼마나 오래 2.0%를 유지할지는 모른다. 다른 토스 수익이 올라야 이 이자율을 유지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또한 올해와 내년에 금리가 인상될 거라는 전망이 많다.  금리 인상시 토스뱅크의 이자율도 같이 올라가지 않으면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 처럼 파킹통장이 아니라 예금 목적이라면 토스뱅크애 둘 필요는 없어질 것 같다.

 

마치며

토스뱅크의 이자율 2.0%의 효과성 측면은 좋고 은행업을 서비스로 풀면서 개념이나 UI의 효율성 측면은 새롭다. 좋거나 나쁘다는 게 아니다.

금융상품의 계좌나 상품 개념을 없애고 서비스 이름으로 바꿔서 개념은 그대로지만 인터페이스만 바꿨으니 사용자입장에서는 좋은게 아니다.

산업표준이라는게 있고 여신에 대한 규정이 있으니 모든 은행이 그렇게 하지 않는 한 토스뱅크를 사용할 때만 사람들은 이 규칙을 이해하고 적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으기의 개념을 잡아야하니 멘탈모델을 수정해야한다. 이건 어려운 일이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개념이기 때문이다.

나는 토스뱅크에서 입출금을 해보고 모으기를 만들어서 넣고 빼고 하고, 도움말 사이트가서 읽어보고 나서 최종으로 아래와 같은 계좌간의 흐름을 정리했다.  사용자의 멘탈모델은 인터페이스(특히 레이블,메시지)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형성한다.

외부은행 ⟷ 토스뱅크 통장(수시입출금, 1개)⟷ 토스뱅크 모으기(복수개, 예금/적금/세이프박스)

 

토스뱅크는 용어도 바꾸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학습해야한다. 토스뱅크를 사용할 때만 이런 용어와 다이어로그 메시지를 학습해야한다.

새롭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혁신은 긍정적인 진보일때만 의미가 있고, 개편이이 개선이 돼야지 개악이 되면 안되는 것 처럼 말이다.

2.0% 이자율은 아주 좋다.  인터페이스와 인터렉션과 개념은 계좌개설 빼고는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주좋지는 않다. 개념을 잡아야하고 배워햐하고 익숙해져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새로워서 흥미롭다. 이대로 나쁘지 않고 조금씩 익숙해가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나 다른 은행의 이자율이 월등하게 높다면 바로 이사갈 것이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글



















플랭크스타: 플랭크 타이머

목표 시간, 세트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플랭크 타이머, 음성 안내,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뷰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