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경기둘레길을 걸을 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스탬프북과 지도책자를 우편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포1코스와 김포2코스를 걸을 때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찍었다.
걷기
경기둘레길 김포1코스와 김포2코스를 걸을 때 애플워치로 기록했다. 아이폰의 피트니스앱으로 이날 기록한 내용을 열어보고 재밌는 걸 발견했다.
경기둘레길
경기둘레길 김포2코스를 걸으면 중간에 문수산성 정상도 다녀왔다. 산성이 왜 이렇게 경사진 곳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문수산성 올라가는 길은 둘레길 수준이 아니다. 거의 관악산 연주대 올라가는 경사였다.
경기둘레길
매년 가을에 지인과 싸나이여행으로 지라신둘레길을 걷는다. 올해 가을 걷기는 지리산둘레길 대신 경기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경기둘레길은 처음 걷는 거라 1코스와 2코스를 걸었다. 경기둘레길은 1코스 부터 숫자가 붙지만 지명도 같이 붙는다. 지리산 보다는 가깝지만 김포도 가깝지 않아 가는 김에 두 개 코스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