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제주 귤 나눔


엘레베이터 옆에 박스가 하나 있었다.

설마 누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박스를 살펴봤다.

 

 

박스에 글이 써 있었다.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둔 거였다.

 

마침 귤이 떨어져서 한 봉지 가져왔다.

귤의 크기가 제각각인거 보니 제주에서 귤 밭하는 사람들이 가져온 것 같다.   우리 건물은 주로 제주에 일하러 온 사람이나 1년 살이 하는 사람들이 사는데 제주 현지인도 사는 모양이다.

 

 

 

제주사람들은 귤을 마트에서 사먹지 않는다고 한다. 다 귤 밭 하는 지인들에게 받는다. 우리는 제주 현지인은 아니지만 아내 지인들이 가져다준다.  귤을 박스로 갖다 주는데 귤의 크기가 아주 작거나 크기가 제각각이다.  모양이나 크기 때문에 상품성은 떨어지는데 맛은 아주 좋다.

 

살면서 이렇게 나눔을 받아본게 처음이다. 나도 나눠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봤는데 나눠줄건 못 찾았다. 이럴때면 살만한 세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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