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이체: NH투자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이체하기


NH투자증권 나무앱으로 미국주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B증권으로 옮겼다.

나무앱의 미국주식 수수료가 0.25% 인데 KB증권이  1년간 0.07% 수수료에 환전수수료 0%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옮긴것이다.

나무앱에 있는 해외 주식을 KB증권으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해외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체하려면 보낼 증권사 지점에 방문해야한다.

국내 주식은 HTS나 MTS로 타 증권사로 이체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나무앱에 있는 국내 주식은 스마트폰으로 이체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해외 주식은 지점에 가야만 이체할 수 있다. 찾아보니 키움 증권 이외에는 지점을 방문해야만 하는 것 같다.

지점에 방문했을 때 물어보니 증권사간 실시간 이체가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점에 가서 이체하겠다고하면 지점에서 받을 증권사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종목코드와 수량을 불러준다.  그리고 1영업일 후에 상대방쪽에 입고된다고 한다.

 

 

NH투자 증권의 해외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이체하기

서울갈 때 하려고 했는데 마침 제주시에 볼일이 있어 제주시에 있는 NH투자증권 제주지점에 갔다. 서귀포에는 지점이 없고 제주도에서는 제주시에만 지점이 있는 것 같다.

비대면으로 만든 계좌라서 통장이나 카드는 없고 인증 같은 것을 손바닥 정맥으로 하는게 특이했다.

크게 봐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이다.

 

  1. 보낼 계좌를 인증한다. 비대면 계좌라 손바닥 정맥 인증을 했다.
  2. 보낼 주식을 말해준다. 다 보내달라고 했다.
  3. 받을 증권사와 해당 증권사의 내 계좌를 적어준다
  4. 직원이 받을 증권사의 콜 센터에 전화를 걸어 종목코드와 수량을 불러준다.

 

 

입고 되기 까지 1~2영업일 걸린다

지점에서 직원의 통화가 끝나고나서 출고가 됐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내 아이폰에서 NH투자증권에서 출고문자가 왔다.

NH투자증권에서 출고는 되었는데 받을 곳에서 입고 처리는 1~2영업일이 걸린다고 한다.

나무앱을 켜보니 해외주식 잔고가 텅 비었고,  KB증권앱을 켜보니 아직 안들어왔다.

내 주식이 사라졌다. 😆

요즘 같은 세상에 은행 이체나 국내 주식 이체와 다른 경험이다.   우리나라 공매도 거래를 수기로 기록한다고 하더니 참 희안하다.  문득 어릴 때 우체국에 예금 하면 직원 누나가 종이 장부에 기록하는 것을 본게 생각난다.  크~  작년 부터 붐이 일어 2월에 해외 주식 투자 거래액이 56조였는데 증권사의 IT 투자는 더딘 모양이다.

 

 

NH투자증권 해외주식을 타 증권사로 이체시 이체 수수료는 없다

다른 증권사는 종목당 1,000원~5,000원정도 수수료가 드는데,  NH투자증권은 이체 수수료가 없었다.   종목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방문한 수고를 생각하니 다행인 것 같다.

 

 

업무 시간은 오전 8시~ 오후 3시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능한 오전에 가라고 해서 오전에 갔다. 다행히 NH투자증권 제주지점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할 수 있었다.

 

 

 

이로서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모두 KB증권으로 옮겼다.

그동안 수수료 생각 안하고 거래를 했었다.  그러다 친구가 알려준 홍진채 대표의 『주식하는 마음』 을 읽었는데 수수료가 적지 않다는 얘기를 보았다. 그래서 날 잡아 국내 수수료와 계산 방식을 알아보았다. 해외주식이 수수료가 높다는 얘기가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그래서  늦었지만 부랴부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를 찾아 주식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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