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수수료

미국 주식하는데 수수료가 아까워서 증권사를 옮겨서 수수료을 할인 받았다. 증권사별 수수료를 비교하고 이벤트를 정리했다.

KB증권 이벤트로 가입해서 미국 주식 수수료가 0.07%였는데 1년이 지나 0.25%가 되었다. 해외주식 수수료를 인하하는 방법이 없는지 고객센터에 전화했다가 협의수수료 조건에 해당한다면서 수수료가 0.07%가 되었다. 협의수수료 조건과 기간, 만기 연장 방법 등에 대해 정리했다.

NH투자증권 나무앱으로 미국주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B증권으로 옮겼다. 나무앱의 미국주식 수수료가 0.25% 인데 KB증권이  1년간 0.07% 수수료에 환전수수료 0%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옮긴것이다. 나무앱에 있는 해외 주식을 KB증권으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

미국주식은 지인이 추천해줘서 나무앱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미국 주식 프리마켓 시간이 증권사별로 차이가 없어졌지만 이 전까지는 나무앱이 프리마켓 거래 시간이 빨랐다. 찾아보니 보통 국내 수수료는 0.015%가 많고 이벤트를 통해 위탁수수료는 무료인 경우도 많다.  미국 주식 수수료율은 보통 0.25%이다. 내 수수료율은 얼마인지 궁금해서 나무앱에서 찾아보았다.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미래에셋증권의 내 계좌의 국내 주식을 KB증권의 내 계좌로 옮기면서 과정을 정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