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공항에서 보안 검색할 때 비행기에 가지고 가지 못하는 물건은 버리거나 나가서 다시 수하물로 부처야한다. 국내선이나 국제선을 이용할 때 미리 기내반입금지물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를 포함해서 국내선을 이용할 때 바이오정보(생체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바이오정보 검사대를 통해 긴 줄을 서지 않고 표와 신분증 검사 없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갈 때 가끔 급하게 와서 식사를 못하고 왔거나 입이 궁금할 때가 있다.   일찍 왔으면 보안검색대 통과하기 전에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입국장안에 들어가있는게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입국장안에 들어가서 커피를 사는 데 편의점이 있으면 편리하다.  김포공항 국내선에 갈 때 편의점 위치를 확인해 놓았다. 그리고  김포공항 국내선에 들어가면 편의점에 들린다.

비행기로 김포와 제주를 오갈 때 블로깅한 것을 보아 보았다. 원하는 날짜과 가격의 비행기표를 찾아서 예매하고,  탑승하는 과정의 각 단계별로 모은 팁들이다.  꼭 김포-제주간이 항공편 이용만 아니라 국내선에 적용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