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서 탄생하는 예술, 싸이(PSY)


2017년 12월 30일, 싸이(PSY) 올나잇 스탠드 공연이 있었다.

 

 

 

 

싸이, “예술은 실수에서 시작한다”

공연을 마치고 싸이는 울먹이며 끝인사를 했다.

그런데 무대는 꺼지지 않고 다음 노래가 나오는 것 처럼 자연스럽게 ‘예술이야’ 가 나왔다.

싸이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뭐지?

 

 

3분7초 정도에 싸이가 그런다.

“아까 인사하고 끝내는 거였는데, 스탭들이 실수로 이걸 틀었는데,

예술이 실수로 시작되는거에요.

음악켜봐! 이야~”

 

 

실수하면 안되는 건줄 알았다

스탭이 실수로 틀었는데 싸이는 프로답게 노래를 했고,  중간에 위와 같은 애기를 했다.

유튜브의 덧글에는 이게 실수겠냐 다 계획이라는 덧글도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덧글들이 있었다.  몇개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와..실수는 하면 안되는건줄 알았어요ㅜㅜ”

“우리는 실수를 하는걸 두려워했던거 같네요 띵하게 한데 얻어 맞은 느낌”

“실수 해도 돼요~ 누구나 실수는 하죠ㅎ”

기회는 인생의 위기에 예술은 가끔의 실수에 길을 헤메던 발자국은 지도가 되고, 불완전하게 어두워지는것을 반복하던 빛은 별이 된다. 그렇게 인생은 지나고보면 휘황찬란한 별밭이었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영감을 얻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당연한 이야기다.  린스타트업의 핵심 개념중의 하나가 빨리 실패하라고 하지만 누가 실수나 실패를 좋아 하겠는가.

실수나 실패는 부정적이다.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여기서 배울 수도 있다.  그래서 뭔가를 배울때에도 실수를 통해서 배울 수 있고,  남의 실패는 나의 자산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실수가 꼭 나쁜 것은 아닌 것 같다. 실수 자체가 생산적일 수도 있다.

과학사에는 페니실린 등 실수로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하거나 발명을 하는 사례가 많다.

제품의 혁신이나 개선도 사용자의 실수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도 많다. 사용성 테스트라는 사용자 연구 방법은 사용자의 행동과 사고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문제를 찾는 것이니 사용자의 실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이나 혁신 포인트이기도하다.

 

 

실수를 통한 예술

예술에서의 창의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미학이나 예술에 대한 책이나 논문을 틈나는 대로 읽어보곤한다.

피카소가 아프리카 미술에서 영감을 얻는 것이나 노만의 이모셜 디자인 책 표지의 쥬스 즙내는 기구의 영감 등 어떤 것에서 영감은 사례가 있다. 커피를 엎지른김에 거기에 그림을 그리는 정도는 안다.

그런데 이 정도 말고는 실수에서 시작한 예술 사례를 몰라서 조금 검색해보았다. 『 아마추어의 실수 사진이 현대 예술사진에 끼친 영향』에 대한 논문을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더 알아봐야할 것 같다.

 

싸이의 말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실수에서 예술이 시작할 수도 있고, 우리가 실수를 너무 두려워하고있는 것 같기도하다.

개인적으로는 실수에서 탄생한 과학이나 발명, 제품, 마케팅 등 사례를 많이 모았는데 예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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