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ing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에 갔다왔다.
Lifehacking
지인과 같이 싸나이 여행이란 이름으로 2018년부터 매년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걸으면서 경로를 기록한다. 지도를 만드는 김에 지리산 둘레길 걷기 지도를 만들었다. 경로가 있는 글을 지도에 표시하는 지도나 플러그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출발지를 지도에 표시했다.
걷기
제주에 여행온 친구가 유채꽃을 보러가자고 해서 표선면에 있는 가시리 유채꽃광장과 녹산로 유채꽃도로를 드라이브했다.
Lifehack
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벚꽃길
경희대학교가 벚꽃이 좋다고 해서 다녀왔다.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걷기 전에 램블러에서 경희대학교로 검색해서 사람들이 걸은 코스를 찾아 보았다. 걸을때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 코스 하나를 렘블러 앱에 다운로드 받아 갔다.
벚꽃길
4월초는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걷기를 좋아 하는 내겐 벚꽃길 걷는 것도 또 하나의 호사이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면 봄날 햇살에 한겨울의 눈의 착각에 즐거워진다.
여행
2018년 10월 14일, 싸나이 여행으로 둘이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처음 걷는 지리산 둘레길은 가장 인기있는 인월 → 금계 코스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