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탑건 1편을 보고 2편을 봤다. 탑건을 보는 내내 눈물이 고였다, 젊음, 인생, 조직, 인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Lifehack
말기 암 환자의 이야기나 가족이나 주변의 암환자나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책을 읽다 보면 사람들의 감정의 변화를 엿볼 수있다.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 죽음을 앞둔 암환자의 심리 5단계가 있다고 해서 찾아 보았다.
Lifehack
난 머리가 나빠서 기억을 잘 못하기 때문에 사진과 비디오를 찍는다. 아니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나는 인생을 과정 자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