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맥북의 X 레이 사진
|어제 알루미늄 MacBook을 애지중지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썼는데, 그 애지중지하는 새 맥북의 내부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Jason 이란 사람이 새로나온 알루미늄 맥북을 X레이로 사진을 찍어 그 필림을 스캐닝 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포트들은 왼쪽에 다 있고 손바닥 닿는 곳에 보이는게 배터리인 것 같다. 가운데에 팬이 있는 것 같고, 오른쪽 아래에 팬 처럼 보이는 것은 하드디스크인 것 같다. 오른쪽 가운데 있는 것은 뭘까? 팬이 있는 것 봐서는 그래픽카드인 것 같기도 한데 그래픽 카드가 이렇게 생긴 것같지는 않고.. 왼쪽에 화살표 같은 것은 뭘까?
사람들이 X레이를 찍을 만큼 궁금하게 하는 원동력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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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오른쪽에 있는 것은 CDROM 같은 광학 기기 같구요. 왼쪽의 화살표는 아마도 방열판 같은데요? 방열판에서 흡수한 열을 팬을 통해서 내보내는 것 같네요.. ^^
오른쪽에 있는 것은 CDROM 같은 광학 기기 같구요. 왼쪽의 화살표는 아마도 방열판 같은데요? 방열판에서 흡수한 열을 팬을 통해서 내보내는 것 같네요.. ^^
어제 구형맥북을 분해해봤습니다 ;;; 오른쪽에 보이는건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시디롬입니다. 화살표같이 보이는건 팬이랑 연결되어 있는 환풍구(duct)입니다. : ) 시피유위에 팬을 달수 없으니 저런식으로 식히나 봅니다. 이걸보니 구형맥북이랑 내부구조는 거의 같군요.
어제 구형맥북을 분해해봤습니다 ;;; 오른쪽에 보이는건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시디롬입니다. 화살표같이 보이는건 팬이랑 연결되어 있는 환풍구(duct)입니다. : ) 시피유위에 팬을 달수 없으니 저런식으로 식히나 봅니다. 이걸보니 구형맥북이랑 내부구조는 거의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