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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의 무상 수리 기간은 1년이다. 이걸 ‘애플케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걸 3년까지 늘려주는 상품이 애플케어+이다. 맥북에어의 애플케어+는 249,000원인데 신학기 할인 이벤트에 M1 맥북에어를 주문할 때 애플케어+를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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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칩 애플 실리콘 맥북 새로 나온 2020년 맥북은 당연히 기술이 좋아져서 이전 모델 보다 더 빠르다. 그리고 한 달 전에 배터리 이슈로 지금 쓰고 있는 2018 맥북프로의 하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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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에서 3월사이에 애플에서는 대학생(교직원 포함)을 대상으로 신학기 이벤트를 한다. 이번 애플 신학기 이벤트때 맥북에어를 구입하면서 삽질한 내용을 애플 신학기 이벤트 구입시 주의사항을 정리해놓았다. 작년에 헤드폰 40만원짜리가 약 17만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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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매해 1월~3월 사이에 신학기 학생할인을 한다. 매년 다르지만 맥을 구입할 경우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을 무료로 끼워준다. 보통 10% 정도 할인을 하는데 거기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무료로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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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 대신 마우스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빨간콩이 없는 노트북은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IBM노트북이나 도시바 노트북등이 내 처음 노트북이었다. 그러나 2007년에 맥북으로 바꾸고나서 깨달았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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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cpu를 만들어서 이름을 M1칩이라고 하고 이걸 탑재한 맥을 애플 실리콘 맥이라고 부른다. 명령어들이 들어있는 거라 프로그램에서도 대응을 해줘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대응이 되겠지만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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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맥의 데스크탑에 있던 파일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맥 데스크탑 아이콘을 싹 없애주는 Shade로 한 것 같았다. 그런데 파인더로 데스크탑 폴더를 열면 보였다. 난 정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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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구글의 g suit을 사용하고 파일 스트림을 사용한다. 그래서 M1칩을 쓴 애플 실리콘 맥을 구입할 때 구글 파일 스트림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M1 맥에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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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바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간다. 2007년에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바꾸고 나서 가장 편리한 점 중의 하나이다. 맥북의 전원 표시가 앞쪽에 있었을 때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면 이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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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중에 옴니그룹에서 나온 옴니플랜(OmniPlan)이 괜찮다.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비용, 인원 등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내가 직접하는 프로젝트는 이걸로 관리할때가 있었다. 프로젝트 파일들을 다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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