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를 바라는 징후 2


초등 교사의 촌지 암시 가 있다. 그 2탄이다.

초중고가 일제히 전국 평가 시험을 치루었다. 그 성적이 나왔고, 성적 공개에 대한 이슈가 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생에게 무슨 성적인가에 대한 얘기를 하기도 한다. 공개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모도 있다. 아예 우리 아이 성적을 얘기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모도 있다.

선생님들은 학생 본인이 아니라 학부모에게 자녀의 성적을 공개 했다고 한다. 물론 다른 학생들의 성적은 가리고 말이다.

 

 

그런데, 어떤 선생님은 교실에 반 학생들 모두의 성적을 붙였다고 한다.

아이들은 쉽게 얘기한다. “야! 이 50점 짜리야!” “넌 보기 보다 공부 잘하구나!”

부모들은 초등학교 2학년생이 이런 서열화에 대해서 무관심하려고 하지만 그게 안된다. 너는 누구보다 공부를 못하구나! 학원을 보내야 겠네! 선생님은 어떻게 보실까?

힘은 교사에게 있다. 부모들이여 교사에게 상담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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