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내장 카메라의 문제와 아이디어

맥북 카메라

맥북과 맥북 프로에는 웹캠인 iSight 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림에 표시한 데로 LCD 위에 쬐끄만한 카메라가있습니다.

 

맥북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이 ‘내장 (built-in)’ 된 웹캠의 유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거든요.

사실 내장이 되어 있으면 다른 웹 캠으로 바꿀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웹 캠이라도 USB 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내장되어 있을 때에 비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맥북 웹캠

 

맥북 웹캠의 문제

맥북 웹캠의 문제는 카메라의 방향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사람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로 화상 채팅을 할 때 집안을 보여주려면, 회의 할 때 앞 쪽을 찍으려면, 맥북을 사용한 학생이 수업 중에 앞쪽을 찍거나 강의를 녹화하려면 LCD 있는 쪽을 돌려야 합니다.

맥북

 

내장되었다고는 하나 앞 뒤로 돌리 수 있게만 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아마 디자~인상 그렇게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성을 보류한 셈이죠.

맥북
(사진출처)


맥북 캠으로 앞쪽을 찍으려면?

앞 쪽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하면 됩니다. LCD 가 있는 쪽에 캠이 있으니깐요.

맥북

(사진 출처)

 

반사 거울을 이용

다른 방법은 거울을 이용하면 됩니다.  당연한 것인가요?

huckleberry 라는 맥북과 맥북 프로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있네요.

 

맥북

 

 

이 작은 거울을 카메라 위에 고정 시키면 됩니다.

이러면 강의나 회의중에 맥북에서 바로 정지영상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맥북

 

야외에서도 카메라 대용으로 쓸 수 있겠네요. 뭐 그런 일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두요.

 

맥북

 

원리는 간단합니다. 맥북의 카메라 있는 곳 위에 반사 거울을 다는 원리죠.

정말 아이디어는 탁월하지만 구현은 단순합니다. 이런게 바로 아이디어 일 것입니다. 아마 이런 아이디어는 나온 것을 보야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부터 생각하라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해결된 것을 보면 “아! 이렇구나!”  하면서 “뭐 별거 아니네”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앞 쪽을 찍을 때 불편한 맥북의 카메라를 다시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 주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아마 맥북의 캠이 앞쪽만 찍을 수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고, 아예 느끼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불편하다고 느끼지만 하고, 해결책을 생각안해본 사람도 있고, 해결책을 생각했지만 생각하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해결책을 생각해 내서 상품화 시킨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특허를 출원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인터렉션 설계를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문제 해결과정으로 인식한다면 이러한 발명의 과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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