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서관의 공중전화박스의 용도


과천도서관의 열람실에 갔다가 열람실 앞에 있는 사진과 같은 공중전화 박스를 보았다.

휴대폰 받는 곳

 

공중전화를 할 수 있는 궁중전화 박스가 아니라, 휴대폰 통화를 하려면 여기서 하라는 것이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 사람들마다 전화기를 한대씩 들고 다니고, 공중전화박스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화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 방해하지 않고 전화하라는 곳으로 변했다. 공중전화 박스가 제 역할이 사라지고, 휴대폰 통화 할때의 용도로 변한 것은 격세지감이다.

물론 공중전화를 사용해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위 사진을 보고 공중전화 박스를 생각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박스는 휴대폰으로 통화할때 다른 사람 방해 받지 않게 이 공간에 들어가서 하라는 장소로 생각될 것 같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보면 사람들의 예전 경험에 따라서 받아 들이는 것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인터렉션 디자인할때의 메타포를 이용하는 것도 목표 사용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물론 세상은 그냥 그렇게 산업 표준이 된것을 따르고 있는 것이 많다. 자동차가 몇 마력이라고 하는 것도 말이 끄는 힘이고, 우주선도 배의 메타포를 사용하고, 심지어 소프트웨어의 저장 버튼 아이콘은 여전히 플로피디스크로 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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