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우린 5년전에 시작했지요, 메롱~
|애플의 맥은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다. 하긴 어떤 기업이 고객 만족이 중요하지 않다고 떠들겠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를 출시하면서 제품명에도 eXPerience 를 넣어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그리고 비스타를 출시했다.
비스트가 사용자 경험을 강조하면서 출시하자 애플은 다음과 같은 광고를 냈다.
“Wow” 우린 5년전에 시작했지요, 메롱~. 맥 OS X를 경험해보세요.
2001년 3월 24일 애플은 Mac OS X를 출시했고, 2007년 1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를 출시했다
사용자 경험이 운영체제의 안정성 만큼이나 강조되다 보니 이런것도 비교광고가 되는 모양이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글

플랭크스타: 플랭크 타이머
목표 시간, 세트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플랭크 타이머, 음성 안내,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목표 시간, 세트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는 플랭크 타이머, 음성 안내,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4 Comments
귀엽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
귀엽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
정말 애플은 마소가 없었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정말 애플은 마소가 없었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