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대문 등에 빗장이 없다면? 자물쇠 + 스패너
2021년 12월 19일 | 댓글 없음
카테고리: Interaction Design, Lifehack | 태그: design of everyday, Interaction Design, work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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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처럼 문이 커서 긴 쇠막대로 잠그는 경우가 있다. 이런걸 빗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찾아보니 이런 자물쇠이다.
긴 형태의 자물쇠도 있다.
어릴 때 시골집의 창고에 아버지가 몽키 스패너로 넣고 구멍에 철사를 넣어 스패너가 안빠지게 했다다. 잠그건 아니고 문이 안열려지게 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을 보고 무릎을 쳤다.
스패너와 자물쇠로 빗장을 만들었다. 그냥 닫는게 아니라 자물쇠가 있으니 잠글 수도 있다.
보통 몽키 스패너는 나사를 돌리는 부분이 크고 손잡이 부분에는 걸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다. 이 구멍에 자물쇠를 넣었다.
기발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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