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휴대용 선풍기, 루메나 N9 FAN STAND 3세대 조그다이얼 기능


올 여름에 만족하는 세가지가 있다.

손바닥에 열이 거의 없는 M1맥북에어, 카페에 갈 때나 집에 있을때나 아이스커피나 얼음물을 마실 때 결로가 생기지 않는 빨대가 있는 스탠리 어드벤쳐 퀜쳐 텀블러 ,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메나 FAN STAND 3세대 선풍기이다.  그러고보니 올 여름 최애 세가지 중 두 가지인 텀블러와 선풍기는 처형에게 선물 받았다.

 

 

 

여름에 책상에 두기에 조용한 무선 휴대용 선풍기, 루메나 N9

내 여름 루틴 같은 장비 셋팅 중의 하나는  내방과 사무실 책상에 작은 선풍기를 두는것이다. 같은 선풍기를 쓴지 15년 정도 된 것 같다.  크기는 작지만 회전도 되고 바람도 세다.

작년 여름에는 맥북 프로의 손바닥 열 때문에 세울수 있는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를 맥북 옆에 두었다.  작아서 좋지만 좀 시끄럽다.   M1 맥북에어로 바꾼 후에는 손바닥 열이 거의 없어 맥북을 시킬 선풍기는 필요하지 않다.

올해는 루메나 N9 선풍기를 쓴다. 책상에 둔다.

BLDC 모터라 그런지 조용해서 좋다.  회전도 되고 바람세기도 조절된다. 충전식이라 무선이다.

책상에 두기에 적절한 바람 세기와 소음인 것 같다.

 

 

여름에 라면 식힐 때

라면 식힐 때 최고다! ㅎㅎ

 

 

조그 다이얼 버튼 조작

3세대에는 돌릴 수 있고 누를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이 있다.  이 다이얼이 여러가지 기능을 해서 적어둔다.

 

켜기/끄기

시계방향으로 한 칸 돌리면 켜진다. 첫 칸에서 시계 반대방향을 돌리면 꺼진다

 

풍량조절​

다이얼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풍량이 증가한다 (4단계로 설정 가능)

다이얼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풍량이 감소 한다 (최소 단계에서 돌리면 꺼짐)

 

타이머 설정

다이얼을 누르면 한 번 누를 때마다 타이머 설정값이 바뀐다. 1시간, 2시간, 4시간, 타이머 끄기이다.

앞쪽에는 타이머 설정 상태를 표시해 주는 LED가 3개 있는데 여기에 불이 들어온다.

 

회전

다이얼을 2초간 누르면 회전을 시작한다.  회전 중에 누르면 회전을 멈춘다.

 

조그 다이얼 버튼 아래의 LDE 색깔

조그 다이얼 버튼 조작부 아래쪽에는 핑크로즈색의 띠가 있는데, 이 부분 아래에는 LED가 들어 있다.

작동 중 : 흰색

충전 중

  • 20% 이하: 적색 LED 깜빡임
  • 20~99% :  흰색 LED 깜빡임
  • 완충시: 흰색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 적색

 

 

 

다이얼 UI

루메나 N9의 조그 다이얼은 버튼으로 눌려지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아이폰이 롱탭 처럼 길게 누르는 것도 있다.  그나마 더블 클릭은 없다.   단순한 시각 디자인을 지향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넣으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을것이다.

안 좋은 UI 중의 하나는 한 가지 버튼이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버튼 1~2개로 시계를 맞추는 VCR의 시계나 자동차 시계 등이다.  기능 하나에 버튼 하나가 직관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버튼이 엄청 많아진다. 엘레베이터 버튼이 그렇다.

그래도 루미나 N9이 조그 다이얼은 아주 이상하지는 않다.  아이팟과 네스트의 다이얼을 돌릴 때 느낀 놀라움은 아니지만 물리적인 루미나의 다이얼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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