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디자인 스쿨의 창의력 개발 방법, 인지니어스


영어 단어 인지니어스(ingenious)는 ‘기발한’ 또는 ‘독창적인’ 이란 뜻이다. 이 단어를 인지니어스(InGenious)로 만들어놓고 누구나 창의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의미로 『 인지니어스』라는 책을 쓴 사람이 있다. 바로 스탠포드의 디자인 스쿨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의력 개발을 강의하고 있는 티나 실리그(Tina Seelig) 교수이다.

 

원제는 『 inGenius: A Crash Course on Creativity』로 번역하면 『인지니어스:  창의성에 관한 단기 집중 과정』정도이다.

『  인지니어스』는 스탠포드 디스쿨에서 가르치고 있는 창의력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여기서 다루는 창의력은 예술 분야가 아니라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창의력이다.

‘창의력’, ‘혁신’ 은 기업에서 꼭 필요한 항목이지만 달성하기는 어렵다.  이 책 내용도 이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실무를 하고 있다면 자주 볼 수있는 내용이고 새로운 내용은 하나도 없다.  그나마 마지막 챕터의 혁신엔진은 저자만의 주장같아 보인다.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을 볼 때 개별 이론이나 사례에 집중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개별 주제나 사례는 기존에 다 나와있는 것이고 교수 답게 저자 스스로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 성공이나 실폐 사레는 없다. 심지어 소 주제는 거의 챕터 하나 다를 만한 내용에 흥미로운 부제가 붙어 있지만 책에서는 한 두 페이지 정도 밖에  다루지도 않는다.  주제만 던지고 수업시간에 깊게 토론을 하기 위한 교제 같은 느낌이다.

그렇지만 교수가 쓴 책의 가치 중에는 학자로서의 자기 이론도 있지만 이 책 처럼 교사로서 가르치는데 필요한 커리큘럼도 크다. 어떤 주제에 대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흩어져있는 내용들을 잘 모아서 커리큘럼을 만들고  내용을 정리하는 가치 말이다.

특히 이 책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 속해 있는 디스쿨의 창의력 개발 코스에서 어떤 주제나 항목, 이론을 보는지 커리큘럼과 항목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목차인 챕터 제목만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 리프레이밍 : 관점을 다루어라

2. 아이디어 자극 : 말랑한 사고력 만들기

3. 브레인스토밍 : 회의,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4. 관찰 : 창의력에 필요한 소재 모으기

5. 공간 : 멋진 장소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나온다

6. 제약 : 창의성에 불을 붙이는 촉매제

7. 보상 : 인생 그 자체가 게임임을 이해하라

8. 팀플레이 : 한 명의 천재에 환호하던 시대는 끝났다

9. 실험 : 리스크를 감수하고 기꺼이 도전하는 분위기, 어떻게 만들까?

10. 포지셔닝 :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11 혁신 엔진 :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는 이미 창의성이 있고 적절한 도구를 개발할 수 있다

스탠포드 디스쿨의 교수가 쓴 책이라고는 하지만 창의성 관련해서 목차는 다 거기서거기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  바로 이 책은 관점이 있다는 거다.

인지니어스라는 원래 영어 단어와 다르게 이미 우리에게는 창의성이 있다고 보고 적절한 도구를 통해 끄집어 내야 한다는 관점이다.  그러니 여느 창의성 관련 책이나 주장과 비슷한 목차이지만 이미 나 한테 그런 능력이 있다는 전제로 하는 것은 관점에 대한 큰 차이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혁신, 아이디어, 창의성 관련한 이론이나 책은 거의 이론 주제들을 다룬다.  그러니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창의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읽어봐야한다.

 

이 책과 관련해서 발표나 강의한 영상을 찾아 보았다.

아래는 TEXx 에서 저자가 직접 발표한 동영상이다.  한글 자막은 자동번역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다음은 구글 톡에서 발표한 영상이다. 한글 자막은 자동 번역으로 봐야한다.

 

주제별로 참고 문헌을 보고 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참고문헌은 논문 보다는 발표나 홈페이지 링크가 많다.  저자가 의학 박사라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른다기 보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책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대신 홈페이지 링크나 동영상 링크가 있어서 논문 보다는 보기에는 더 쉬운 것 같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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