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의 심리


최근 뉴욕타임지에서 사람들이 공유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이타주의, 자기규정, 사회적 관계, 자기충족, 자기주장) 를 발표 했다.
이 글을 읽고, 2005년도에 참여,공유,개방의 웹 2.0 이라는 마케팅적 용어가 인터넷 업계에서 유행할때, 나는 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댓글을 달고, 질문에 답변을 하고, 위키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공유하는지,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궁금해 했던게 생각났다.
나는 웹 2.0을 다음과 같은 사람들의 심리나 세태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았다.  오래전의 생각이지만 요즘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블로깅 해 둔다.
1. 인정받고 싶어서
2. 표현/표출/배설 하고 싶어서
3. 잘난척 하려고 (내가 뭘 아는지, 내가 누구인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3개는 서로 겹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들 아래에 더 낮은 수준의 욕구가 있을 것 같기도 한다.  암튼, 이와 같은 심리를 이용해 서비스 컨셉이나 인터렉션 디자인 요소에 반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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