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닫을 때 자동으로 외장 모니터 꺼지게

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잠잔다

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들어간다.

맥북이 잠을 잘때 아래 동영상 처럼 불빛이 새근새근 잠자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있었다. 아쉽게도 디자~인만 이뻐지면서 언제 부터인가 이 불빛이 사라졌다. 아래는 2008년에 내 맥북을 촬영한 것이다.

 

맥북이 잠을자면 연결된 외장 모니터도 꺼졌다.

윈도우 노트북은 뚜껑을 닫아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들어간후 다시 열었을때 안살아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윈도우 노트북 사용자는 윈도우 10을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사무실에서 이동시에 노트북 뚜껑을 열고 다니는것을 볼 수 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긴지 얼마 안된 사람들도 맥북 뚜껑을 열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맥북 뚜껑을 닫은채 외장 모니터 사용

요즘은 맥북에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컴퓨터로 작업할때 모니터가 클 수록 생산성이 좋다고 하니 당연한 것 같기도하다.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맥북을 데스크탑 처럼 사용한다. 즉, 맥북은 닫고, 모니터는  외장 모니터를 쓰고, 별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

(사진 출처)

 

그래서 애플은 맥북 뚜껑을 닫은채로 외장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맥북 뚜껑을 닫으면 맥북은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데, 예전과 다르게 외장 모니터는 안꺼진다.  이 상태에서 외장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면 맥북은 뚜껑이 닫힌채로 잠에서 깨게 된다.

맥북 뚜껑을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데, 마우스나 키보드를 쓰면 이젠 뚜껑을 닫아도 꺠어있게 한다.

뚜껑을 닫은 상태로 켜 있는 것을 조개껍질 모드, 클램쉘 모드라고 한다.

 

사람들의 사용 상황이 변하니 기계의 동작 방법도 변한다.

 

 

맥북과 외장모니터를 같이 사용

보통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때 좌우로 두다가, 외장 모니터가 충분이 커지자 아예 맥북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맥북을 사무실에서 사용할때에는 그냥 컴퓨터로 보고 맥북을 뚜껑을 닫고 쓰는 것 같다.

나는 맥북을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지만 맥북도 같이 쓴다.

외장 모니터는 17인치 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아주 큰 것을 사용하지 않고 24인치를 쓴다. 영상이나 음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이 이상 커지만 고개를 많이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맥북 뚜껑을 닫으면 외장 모니터도 꺼졌으면 좋겠다.

2007년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서 17인치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면서 지금까지 모니터 크기와 맥북이 계속 바뀌었지만 외장 모니터 사용은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아래는 2007년 처음 맥북을 사용할때 맥북과 17인치 모니터 사진이다.

 

아래 사진은 2009년 올해 맥북과 24인치 모니터이다.

 

 

맥북을 잠자게 하면 외장 모니터 꺼지게

맥에서 사과버튼을 눌러 잠자기 메뉴를 누르면 맥북은 잠을 자고 외장 모니터도 꺼진다.  그런 다음 맥북 뚜껑을 닫는다.

 

맥북에 먼지가 들어갈 수 있으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게 불편하다. 그냥 뚜껑만 닫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말이다.  현관문을 열때 잠금장치를 풀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 처럼 불편하다. 이건 내가 오래전에 만든 한큐에 라는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말이다.

 

 

 

 

맥북 뚜껑을 닫으면 외장 모니터도 꺼지게

많은 사람들이 맥북 뚜껑을 닫은채 사용하는데 나는 예전 처럼 사용하니 문제가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맥북 뚜껑을 닫으면 맥북은 잠을 자고 외장 모니터도 꺼지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러나 요즘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이게 안된다.  맥북 뚜껑을 닫아도 외장 모니터를 살아 있다.

맥에서 사과버튼은 눌러

 

검색해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다.

 

macOS 10.10(요세미티) 까지 클램쉡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 녛고 엔터를 치면 된다.

sudo nvram boot-args=iog=0x0

 

원래대로 사용하려면 아래를 쓴다

sudo nvram boot-args

 

macOS 10.12 (시에라) 이상 (모하비에서 됨)

시에라 이상에서는 위 방법이 안된다. 보안문제로 터미널에서 nvram 명령어를 막았다고 한다.

내 경우 macOS 10.14 인 모하비이다.  보안 문제라고 하니 복구모드로 들어가서 해 봤다.  명령어는 넣으면 에러를 안나는데 그런데가 잘됐다고 피드백도 없었고, 정상 모드로 부팅해도 여전히 뚜껑을 닫아도 외장 모니터에 살아 났다.

완전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대신  누가 스크립트를 짜 놓은것을 발견했다.

https://github.com/pirj/noclamshell

뚜껑을 닫아 잠이 드는지 모니터링 하다가 pmset 으로 전원관리세팅을 조정한다고한다.

암튼 설치해보니 된다! 외장 모니터가 바로 꺼지는 것은 아니고 마우스는 보이는데, 조금 있다가 완전히 꺼졌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homebrew 설치

homebrew 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맥북은 먼저 home brew 를 설치한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치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이 페이지를 참고한다.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2. noclamshell 설치

아래 명령어를 터미널에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친다.

brew install pirj/home

brew-noclamshell/noclamshell brew services start noclamshell

 

이제 맥북 뚜껑을 닫으면 외장 모니터가 까맣게 되고 잠시후에 외장 모니터가 꺼진다.

그러나 마우스를 움직이면 좀 있다가 다시 살아난다.  더 기다려보았는데 외장 모니터가 꺼지지는 않았다.

아쉬운대로 이렇게 사용하니 편하다.

 

전원관리 쪽이라서 애플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macOS 10.15 카타리나에서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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