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Coda 2 에서 SSH 키 통해 AWS 접속하기

에디터와 FTP가 내장된 어플의 편리

서버 개발하는 사람들은 시꺼먼 터미널에 접속해서 마우스 한번 안쓰고 명령어를 잔뜩 외워서 키브도로 모든 것을 한다.

심지어 에디터인 vi 는 편집을 위해서도 명령어나 핫키를 외워야 한다. 물론 아는 분 중에는 vi를 엄청 잘 사용하고, 어떤 분은 메모나 회의록도 윈도우용 vi로 사용하기도 한다.

나는 에디터와 FTP가 내장된 윈도우 때에는 울트라에디터, 맥에서는 Coda 를 좋아 한다.

coda2

시커먼 화면에 명령어를 외워서 키보드를 쳐야 하는 CUI가 싫어서 유닉스에도 GUI 환경이 되는 X윈도우를 썼고, 회사에 와서 처음 서버 개발할때에도 울트라에디터로 편집해서 ftp로 올려서 서버에서 빌드하곤 했다. 그러다 대리님한테 엄청 혼나고 어쩔 수 없이 vi 에디터를 코딩을 했지만, 여전히 위디윅 에디터가 좋다

Coda 2 에서 SSH 키 사용하기

블로그 호스팅을 옮겨볼까 해서 AWS 라이트세일(lightsail) 인스턴스를 하나 셋업했다.
AWS 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SSH를 통해 터미너을 사용할 수 있지만, FTP 도 사용해야하고, 브라우저 터미널은 복사해서 붙여넣기도잘 안되고해서 FTP와 에디터가 같이 있는 Coda 나 다른 filezillr 같은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그런데 AWS 는 라이트세일이나 EC2나 SFTP와 telnet 을 SSH 키를 사용해야 한다.

키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통은 맥에서 키를 더블클릭하면 키체인에 들어가는데, 이놈은 키체인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왔
다.

Coda2를 만든 panic 사의 ssh-keys 사용방법이 있는데, 잘 알기 힘들어서 검색해서 이것저것 발견한 것을 정리 해보았다. 몇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그중 내가 성공한 방법은 아래이다.

1. SSH키 다운로드

SSH키는 새로 생성하거나 그냥 AWS 자기 계정에서 리전별로 주어지는 SSH 키를 다운로드 하면 된다.

2. ~/.ssh 폴더에 .pem 파일 복사

파인더 메뉴에서 이동 -폴더로 이동을 누르면 입력창이 나온다. 여기에 ~/.ssh/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폴더로 이동한다.
이 폴더에 다운로드 받은 xxx.pem 파일을 복사한다.

3. 터미널을 열어서 파일 퍼미션을 바꿔준다.

chmod 600 <디렉토리 포함 파일명>

터미널에 chmod 600 을 치고, 파인더에서 파일을 끌어다가 터미널에 떨어뜨리면 자동으로 디렉토리가 포함된 파일명이 들어간다.

4. .ssh 폴더 있는 config 파일을 편집한다.

확장자 없이 config 라는 파일이 없으면 텍스트 형식으로 하나 만든다.

host 는 aws의 ip를 입력한다.
IdentityFile에는 디렉토리까지 포함한 pem파일명을 적는다

Host 1.1.1.1.1
IdentityFile ~/.ssh/xxx.pem
StrictHostKeyChecking no
UserKnownHostsFile /dev/null
IdentitiesOnly yes
ForwardAgent no

 

5. Coda2의 SFTP 에 ssh 키를 지정한다

사이트를 등록할 때, 서버의 sftp에 server 주소와 user name 을 입력하고, password 에는 입력하지 않고, 입력창 옆의 열쇠 아이콘을 클릭해서 ~/.ssh 폴더에 있는 pem 파일을 선택한다.

터미널은 설정하지 않아도 ssh 통해서 들어갈 수 있고, 이때 user name 만 입력하고 password 는 입력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coda2로 ftp나 telnet 을 ssh로 쓸 수 있다.

내용이 아니라 동작방식을 외워야 하는 vi를 안써도 되고, 여러 텍스트를 복사해서 명령을 하거나 본문을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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