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ing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에서 윗세오름에 갔다왔다.
제주도
제주에 다녀올 때 내국인도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공항에서 출국할때, 서귀포 중문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3월 중순이면 제주도 중문동 도로가 벚꽃터널이 된다.
걷기
제주에 여행온 친구가 유채꽃을 보러가자고 해서 표선면에 있는 가시리 유채꽃광장과 녹산로 유채꽃도로를 드라이브했다.
제주도
몇 주 전부터 동네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지난 주 부터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오늘이 3월 22일이니 유채꽃이 한창 좋을 때다. 친구가 제주에 여행와서 유채꽃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가시리 유채꽃광장에 갔다. 그런데 생각도 못한 호사를 누렸다. 가는길에 벚꽃과 유채꽃을 같이 볼 수 있었다.
여행
들판에서 일하는 농부의 모습은 평화로운 풍경이지만 실제로 일하는 농부의 삶은 투쟁이다. 마찬가지로 1년에 한번 오는 제주 여행과 사는 제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