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새로운 기술들은 쏟아져 나오고, 시각디자인은 점점 더 화려해 지는데, 왜 쓸만하고 쓸만하게 만드는 짓은 맨날 제자리인가에 대해서 철도 예약 UI를 거들떠보기를 시작으로 생각해 본다
Lifehack
기업에서 리서치를 하다 보면 리서치 결과를 따르는 사람 보다는 자신이 예상한 데로 나오지 않으면 리서치 자체를 불신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특히 회사에서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 리서치를 한다. 나는 내 아이의 이름을 결정 짓는 것은 회사에서 어떤 의사결정만큼이나 내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 아이 이름에는 관심이 없겠지만, 의사 결정시 리서치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내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서 연구 논문 형식으로 기술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