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맥북 프로 레티나를 모니터에 연결해 듀얼모니터로 하고, 화면 작업공간을 나눠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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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를 업데이트 할때에는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지원하는지를 봐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OS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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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서 맥북프로 레티나로 바꾸면서 타임머신을 쓰지 않고 깔끔하게 다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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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맥북 흰둥이에 사진을 저장하고 관리하는데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500 MB 를 1TB 하드디스크로 교체했다. 교체를 준비하면서 여러 블로그들을 참고 했기에 나도 기록으로 남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