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wireless charger
Business
친구와 같이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걸었다. 친구랑 걷다다 벤치에 앉으려다가 벤치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다. 되는지 보려고 내 아이폰을 올려 놓았더니 충전이 된다! 친구에게
Lifehack
최근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뽀모도로 타이머를 켜 놓고 남은 시간을 보면서 일한다. 집에서는 아이패드에 뽀모도로 타이머를 켜 놓고, 도서관이나 스타벅스에 가면 아이폰을 사용한다. 거치 형태별 무선 충전기 중에 스탠드형이
Lifehacking
올려 놓으면 충전된다 는 패드가 나왔다고 블로깅을 한 때가 2005년이니 벌써 15년 이다. 찾아보니2010년에도 휴대폰 충전을 무선으로 라는 글도 썼다. 이젠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HCI
전자기기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 전기선과 케이블 때문에 책상이나 거실이 지저분하게 된다. 전자기기들에게 선은 숙명이니 그냥 받아들여야 할까? 아닌 모양이다. 선이 있는 유선은 선이 없는 무선으로 가능하고 그게
Lifehack
영국의 스플래쉬파워(Splashpower)는 패드위에 그림과 같이 휴대폰이나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를 패드에 올려 놓는 것만으로 충전이 되는 충전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