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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Design
사실감있는 스큐어모피즘의 복귀? 아이폰을 맥북의 파인더로 연결했다가 끊은 후 갑자기 파인더에서 나타나는 저장장치들이 보였다. 애플의 플랫 디자인 정책을 따른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만 촌스럽게 평평하게 보이고, 유독 하드디스크는 진짜
HCI
OS X 요세미티를 업데이트 하고, iCal 의 캘린더들이 켜 있어서 끄다가 날씨 캘린더 색깔을 바꾸려고 칼라 창을 띄웠는데 눈쌀이 찌푸려졌다. 가지런히 놓여 있는 크레파스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이상한
HCI
맥과 아이폰, 아이패에서 할일 관리로 Things 을 쓰고 있다. 그래서 가끔 내가 원하는 기능이 언제 나오는지 홈페이지의 진행상태에 가서 보곤 하는데, 이 사람들이 진행중인 주요 기능을 마치 공항에 출발/도착
아이폰
iOS 6 에 들어있는 passbook 앱이 재미있다. 1. 사람들이 지갑에 갖고 다니는 카드를 앱으로 사람들은 지갑에 각종 카드들을 가지고 다닌다. 신용카드, 쿠폰, 커피숍에서 도장받는 카드, 영화표
HCI
보통 소프트웨어나 웹 사이트의 아이콘은 그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정적인 그림이다. 효과가 있다면 마우스 오버할때 강조되는 정도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 아이콘은 그림과 같이 톱니바퀴모양이다. 톱니바퀴라.. 설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