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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 구간을 걸은 후 숙소인 구례 황토방펜션에 짐을 풀고 식사 하러 나갔다. 작년 까지는 일행이 가져온 화로대로 삼겹살이나 새우를 구워먹었다. 이번에는 급하게 잡기도 했고 귀찮아서 그냥 나가서
지리산둘레길
매년 11월에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걸은 코스를 지도에 표시해보니 지라산 위쪽과 오른쪽을 많이 걸었다. 이번에는 지리산 왼쪽인 남원과 구례쪽인 산동-주천구간을 걸었다. 1주일 전에 숙소를 예약하려고 하니 원하는
지리산둘레길
2021년 11월 6일,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 구간을 걸었다. 주천에서 시작해서 산동으로 역방향으로 걸었다. 예전 직장 동료와 같이 하는 싸나이 여행 중 매년 10~11월에 가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다. 이번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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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배고파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를 입버릇처럼 한다.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 지인에 따르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 ‘죽겠다’를 진지하게 실행까지 생각한다고 한다.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글이 하나 있다. 제목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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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같이 싸나이 여행이란 이름으로 2018년부터 매년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 걸으면서 경로를 기록한다. 지도를 만드는 김에 지리산 둘레길 걷기 지도를 만들었다. 경로가 있는 글을 지도에 표시하는 지도나 플러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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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싸나이 여행으로 세 번째 지리산 둘레길은 4코스와 5코스를 걸었고 숙박은 팬션이 아니라 캠핑을 했다. 자칭 캠핑계의 고인물인 동행자가 제안을 했다. 두 세달에 한 번 정도 같이 캠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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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4일, 지리산 둘레길 5코스에서 시작해서 4코스를 이어서 걸었다. 위성사진으로 보니 4코스는 지리산의 오른쪽 상단 부분이다. 경상남도 산청군이다. 경과시간 3시간 35분 (휴식시간 10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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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마다 지리산둘레길을 걸은지 3년째이다. 올해에는 2020년 10월 24일에 4코스와 5코스를 걸었다. 그동안 민박집과 패션에 잤는데 이번에는 2박 내내 캠핑했다. 지라산 등산 대신 걷는 거라 산이나 계곡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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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리산 종주를 꿈꿔왔지만 실행을 못한채 시간만 가버렸고 3박4일을 갈 만한 체력적인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인과 함께 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이다. 지리산 둘레길 한 코스를 걸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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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8코스는 지리산 오른쪽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의 운리 마을과 경상남도 산청군의 시천면의 덕산 사이의 길이다. 아래는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