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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Design
사실감있는 스큐어모피즘의 복귀? 아이폰을 맥북의 파인더로 연결했다가 끊은 후 갑자기 파인더에서 나타나는 저장장치들이 보였다. 애플의 플랫 디자인 정책을 따른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만 촌스럽게 평평하게 보이고, 유독 하드디스크는 진짜
HCI
서비스를 업데이트 준비 막바지에 갑자기 전화 아이콘을 모두 변경해야 한다고 관련 작업을 다시 해야 한다고 한다. 여기저기에 있는 수화기 아이콘이 오른쪽인데 브랜드 앱의 수화기 아이콘이 왼쪽이라고 이거랑 같이
HCI
보통 소프트웨어나 웹 사이트의 아이콘은 그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정적인 그림이다. 효과가 있다면 마우스 오버할때 강조되는 정도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 아이콘은 그림과 같이 톱니바퀴모양이다. 톱니바퀴라.. 설정하고
아이폰
내 주변에 아이폰4로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친척이나 가족끼리는 페이스타임을 자주 사용한다. Faces photo dialer 에 페이스타임 필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아직 없다. 아예 아이폰4에
맥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을때 지금 무슨 앨범이 재생되고 있는지, 또는 이어폰을 컴퓨터에 꽂아놓았을때 음악이 재생 되고 있는지 여부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런데 아이튠즈는 음악이나 팟캐스팅이 재생되고 있을 때에도 그냥
Apple
2010년 9월 WWDC 2010 에서 공개된 iTunes 10이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아이콘 자체, 세로로된 윈도우 컨트롤 아이콘 배치, 왼쪽 사이트바의 회색아이콘이다.
맥
맥 OS X의 화면아래에 독(dock)이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실행시킬 수 있도록 아이콘을 갖다 두는 곳이다. 보통 어플리케이션의 아이콘 메뉴가 실행시킬 수 있는 메뉴역할을 한다. 난 여기에 그 어플리케이션이션의
Lifehack
favicon 은 favorite icon 이란 뜻으로 해당 웹 페이지를 접속했을 때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보이거나 북마크 했을 때 보이게 되는 아이콘이다. 보통 favicon.ico 로 파일명을 지정하곤 한다. 예전에 넷스케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