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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ing
오랫동안 지리산 종주를 꿈꿔왔지만 실행을 못한채 시간만 가버렸고 3박4일을 갈 만한 체력적인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지인과 함께 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이다. 지리산 둘레길 한 코스를 걸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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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8코스는 지리산 오른쪽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의 운리 마을과 경상남도 산청군의 시천면의 덕산 사이의 길이다. 아래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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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서울맵에서 가을 단풍길을 보다가 삼청동 가을 단풍길을 다녀왔다. 애정하는 렘블러 앱으로 경로를 로깅하면서 간간히 사진을 찍었다. 안국역에서 나와서 감고단길 -> 삼청동 가을단풍길 -> 북촌길 -> 안국역으로 돌아오는
Apple
경희대학교가 벚꽃이 좋다고 해서 다녀왔다.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걷기 전에 램블러에서 경희대학교로 검색해서 사람들이 걸은 코스를 찾아 보았다. 걸을때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 코스 하나를 렘블러 앱에 다운로드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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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는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걷기를 좋아 하는 내겐 벚꽃길 걷는 것도 또 하나의 호사이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면 봄날 햇살에 한겨울의 눈의 착각에 즐거워진다.
여행
2018년 10월 14일, 싸나이 여행으로 둘이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이젠 무릎이 아프니 등산은 무리고 노고단과 둘레길을 가기로 했다. 지리산 둘레길은 3코스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 걷는 지리산
HCI
비행기안에서 얼마나 왔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는 앞에 있냐는 패널을 조작하면 현재 속도와 이동 경로를 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자전거나 걷기, 하이킹 할때 아이폰으로 GPS 경로를 기록해서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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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코드는 기억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사진을 찍은 후에 목적, 장소, 사람별로 조직화해서 가족들과 같이 본다. 사진을 조직화하는 것은 삽질이지만 가족사진 만큼 나와 가족들에게 의미있는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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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때 누가 전화를 해서 “지금 어디쯤 오고 있어?” 라고 물어볼때도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냥 어디쯤 왔을까 궁금해질때가 있다. 전에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에 wif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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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에서 P100 이라는 3G PDA폰을 출시하는데 투데이피피시에서 일반 판매전에 7월10일~11일에 공동구매를 했다. 700대가 이틀만에 마감이 되었고, 나도 P100 TodaysPPC 공동구매에 주문을 했다. 원래 7월 9일에 12시에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