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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의자 바퀴가 깨졌다 아이가 의자 바퀴에서 뭐가 자꾸 나온다고 한다. 보니 바퀴의 테두리가 깨지고 있다. 일룸(iloom) 의자인데 정확히 몇년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10년은 넘은 것 같다.
Lifehack
현관 도어락 버튼이 다 고장나서 더 이상 눌리는 버튼이 없었다. 업체를 불러서 바꿀까 했는데 지인이 무타공으로 혼자서 할수있는게 있다고 알려줬다. 공구도 필요하고 기술도 필요하니깐 기술자가 있는 걸 텐데 찾아보니
Lifehack
아이가 코로나19사태에 집에서 온라인 등교를 해서 온라인으로 EBS 수업을 듣는 다. 헤드폰을 보니 이어패드 부분이 너덜너덜 했다. 보스 QC 35를 사고나서 아이에게 그동안 쓰던 보스 헤드폰을 줬었는데 별로
Apple
아이폰 6가 2년이 넘다 보니 배터리를 완충을 해 놓아도 금방 닳는 것 같다. 맥북과 아이폰 모두 신형맥북과 7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가족이 모두 아이폰5, 6를 사용하니 케이블과 어댑터를 다
Apple
집에 있는 맥북 흰둥이에 사진을 저장하고 관리하는데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500 MB 를 1TB 하드디스크로 교체했다. 교체를 준비하면서 여러 블로그들을 참고 했기에 나도 기록으로 남겨 본다. 흰둥이 맥북
Apple
YouTube 에서 30초만에 iPad 거치대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해보았다. 손으로 구부리면 앞 부분이 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새로 만들면서 이번에는 펜치로 구부렸다. 그랬더니 아이패드가 완전히 걸쳐지지는 않았다.
아이폰
런닝머쉰에서 뛸 때 아이폰에 있는 음악이나 팟캐스트, 라디오, 강의를 듣고 싶다. 처음에는 블루투쓰 이어폰을 샀었다. 뛸 때 귀에서 자꾸 빠져서 실패! 암 밴드를 살까 해서 형님것을 팔에
HCI
작년에 아이팟 터치 받침대를 종이로 아이폰 독을 만들어쓰다가, 작년12월에 아이폰을 사고 레고로 만든 아이폰 독을 만들어 쓰고 있다. 올초에 아이패드를 샀을 때에는 적당한 받침대가 없었는데 어느날 아내가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