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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못 돌아다녔지만 그 작년에는 4월에 서울의 벚꽃을 보러다녔다. 올해는 제주에서 벚꽃을 보러다니는데 문득 이걸 블로깅해서 내 벚꽃지도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 위치는 지도에서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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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부터 동네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지난 주 부터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오늘이 3월 22일이니 유채꽃이 한창 좋을 때다. 친구가 제주에 여행와서 유채꽃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가시리 유채꽃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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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가 벚꽃이 좋다고 해서 다녀왔다.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걷기 전에 램블러에서 경희대학교로 검색해서 사람들이 걸은 코스를 찾아 보았다. 걸을때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 코스 하나를 렘블러 앱에 다운로드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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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는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걷기를 좋아 하는 내겐 벚꽃길 걷는 것도 또 하나의 호사이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면 봄날 햇살에 한겨울의 눈의 착각에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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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롱패딩을 벗었지만 온난화때문에 봄은 잠깐이고 곧바로 여름이 올것이다. 더더욱 봄이 소중하고 만끽해야한다. 벚꽃이 피려고 한다. 맥북의 데스크탑 배경화면을 벚꽃을 찾아서 바꿨다. 요즘 말로 ‘핑크 핑크하다’. 여기에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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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햇살이 하도 좋길래 플리커에서 봄 사진을 찾아서 컴퓨터의 테스크탑 화면을 바꾸었다. 윈도우즈는 ‘바탕화면’이라고 하는데 맥에서는 ‘데스크탑 화면’이라고 한다. 음. 원래 메타포가 책상인 데스크탑이니깐 데스크탑 화면이란 말이 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