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CI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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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10주년 행사로 영화관 하나를 빌려서 직원들이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데려와서 같이 볼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가족끼리 보러 갔었습니다. 영화제목은 “내니 다이어리” 였습니다.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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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ocs 를 소개하는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비디오의 내용은 집과 직장들 여러곳에서 파일을 작업 하는 경우에 파일이 달라지고, 또는 이메일에 파일을 보내두는 것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google docs 의 유용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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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도 (Affinity Diagram) 분석 기법에서 패턴이나 규칙을 찾아 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얘기했습니다. 어떤 현상이나 데이타에서 아는 만큼 발견하기도 하지만, 천재가 아니고서는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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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Yahoo! Usability & User Research Conference 에서는 각국의 유저 리서치 사례 발표들이 있었고, 동시에 유저 리서치 기술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야후!에 이번에 조인한 인터네셔널 유저 리서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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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he looking glass: seeing what customers need, Monday, January 29, 2007, WSJ.com Marketplace by Phred Dvorak 올해 1월달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나온 기사 입니다. 회사의 모 이사님이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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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는 실증적인 방법으로 행동과 사고과정을 관찰하게 됩니다. 사용성 테스트의 데이타는 사용자의 의견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 입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행동이라고 해도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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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 설계의 목표와 그 구체성의 차이 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목적과 목표, 그리고 구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구체성 다양한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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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 야후코리아, ‘새집’에 놀러오세요~ 글이 있네요. 이 글에 회사를 투어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거기에 우리 실험실도 살짝 나오네요. 기자분들에게 실험실을 소개할 때, 어떤 분이 캠코더를 가지고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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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파이널컷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보다가 갑자기 대학원에 있을때 실험을 하면서 그 진행 과정들을 캠코더로 촬영 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압권은 연구실 MT 가기 전날에 120명의 참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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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겸해서 사용성 테스트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이 있던 사람이나, 실험을 해보았아도 사용성 테스트를 처음 해본 사람이나, 몇번 사용성 테스트를 관찰하기만 하는 사람이나 모두 이번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