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본 스타벅스 대용량용기(투고백) 같은 생수통

물을 사먹기 시작 한 후로 사무실에는 생수통이 비치가 되었고, 우리가 한국에서 흔하게 보는 생수통은 아래 처럼 생겼다.

생수통

생수통은 비닐을 벗기고 디스펜서에 올려 놓으면 되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 까지 벗겨 내야 되었는데, 요즘은 비닐만 벗기고 디스펜서에 올리면 물의 무게로 자동으로 구멍을 뚫게 된다.

생수통

생수통이 다 이런식인 줄 알았는데, 일본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날 물이 안나와서 물을 교체하려고 디스펜서를 열었는데 한국에서 흔하게 보는 모양이 아니었다. 생수통 옆에 있는 네모난 박스가 물통 같이 보였다.

일단 열고 생수통을 꺼 냈다.

그림대로 종이상자에서 생수퉁 주둥아리를 꺼냈다. 그런데 이걸 넣을 수가 없어서 낑낑대는데 지나가는 분이 대신 해 주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못했다. 아래 사진들은 3번 째 일본에 가서 생수통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 다음 이걸 생수통 디스패처에 밀어 넣는다

이런 거였다.

하드한 물통이 아닌 것은 처음 보았는데, 이건 스타벅스에 대용량으로 테이크아웃 주문했을때 주는 투고백(to go back) 모양과 비슷한 것 같다

스타벅스 대용량 캐리어

거의 한가지 모양의 생수통만 보고 살다가 새로운 생수통을 보아서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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