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가 필요 없는 이유

인사이트 리서치, 정보기술 연구소와 같은 기술 연구가 아니라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운영하고 마케팅 하는 과정에서 시장 조사나 제품 개발에 관한 사용자 경험 연구, 데이타 마이닝 들을 말합니다.

리서치 헤드카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를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리서치, 뭐 필요합니까?

웹 시각 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 하지만, 리서치는 제품의 어떤 부분도 만들지 않는데요 뭐.”

실제로 작년에 대만에서 열렸던 2006 야후! 인터렉션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UER(User Experience Research)이 없는 어떤 나라가 있었는데, 왜 리서치가 없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그러길, 리서치는 아무 것도 만들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마케팅이나 시장탐색, 제품 기획, 설계, 개발 할 때 리서치를 안하면

리서치 안하면 뭘 별일이야 생기겠습니까?

그냥 소비자에게 쓸모 없는, 쓸 수 없는 것을 웹 시각 디자~이너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 고생 시켜서 만들게 하거나, 그래서 소비자에 외면을 받고,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이 줄게 되거나 , 쓸데 없는데에 돈을 쓰거나, 엄한 소비자에게 소비자가 가치를 못느끼는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이 늘어날 뿐이죠.

소비자나 사용자, 시장에 대해서 제대로 다 알고 그래서 시장에서 성공시키는 사람들이 회사에 있다면 리서치가 회사에 있을 필요 없죠. 물론 리서치가 있다고 해서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누구 혼자 잘 해서 되는 세상은 아니가 때문입니다. .

다만, 기술, 제품 위주가 아니라 소비자나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한다면 인사이트 리서치를 통해서 그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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