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애플메일에서 첨부파일 캐시 지우기

애플메일의 장점(MailTag, 쓰레드메일, 스마트폴더 등등)을 사용하기 위해 IMAP 이나 pop3 를 사용하면, 메일에 있는 첨부파일도 다 컴퓨터에 다운로드하게 된다. 내 경우 메일을 지우지 않기 때문에 메일 용량이 점점 커지는데, 좁은 맥북의 하드로는 그 용량을 견디기가 어렵기도 한다.

찾아보니 메일에 있는 첨부파일만 찾아서 지우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애플메일을 쓰면서 첨부파일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방법으로 다음의 방법을 찾았다. 특히 10.9 에서는 폴더가 달라져서 찾느라 힘들었다.

1. 애플메일의 편집되지 않은 다운로드 제거

환경설정의 일반 옵션에서 ‘편집되지 않은 다운로드 제거’를 ‘메일 종료할 때’ 로 한다

애플메일 설정: 편집되지 않은 다운로드 제거

2.  애플메일에서 오픈한 첨부파일 지우기  

Finder 를 열어 이동-폴더로 이동을 선택한 다음 아래를 복사해서 붙여 놓으면 임시로 연 파일들이 보이는데, 이걸 지운다.

~/Library/Containers/com.apple.mail/Data/Library/Mail Downloads/

 

3.  IMAP 에서 첨부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지 않게 하기

메일을 가져올때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지 않고, 클릭 하면 그때 다운로드 한다.

애플메일: IMAP 모든 첨부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지 않게 하기

 

4. 이미 받은 첨부파일 다 지우기 

필요에 따라 메일에 있는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다보면 결국 컴퓨터에 첨부파일이 쌓이게 된다.  10.9 에서는 왼쪽 계정의 메일 상자를 선택 한 후에 메뉴에서 ‘메일상자’를 선택하고 , 가장 아래에 있는 ‘재형성’ 메뉴를 누르면 된다.

애플메일: 메일상자 재형성

 

이제 좀 하드디스크 용량을 세이브할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인터넷이 안되는 곳도 많으니 컴퓨터에 다운로드 해 놓아야 속편했는데, 이제는 어딜가나 인터넷이 되는데, 대신 사용하는 첨부파일들의 용량이 커지고, SSD 맥북으로는 이 용량들을 다 담기가 어렵다. 사실 파일들이 다 있다고 다 보는 것도 아니니 필요한 것만 보면 되는 것 같다.

애플메일로 첨부파일 용량 때문에 이런저런 것들을 찾았는데, 이번기회에 다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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