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가 모두 CEO이다

오늘 받은 2007년 9월 5일자 예병일의 경제 노트는 피터 드러커와 CEO 마인드 였습니다.

드러커가 1999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서술한 것처럼 "역사를 통틀어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엇에 공헌하라고 지시를 받았고, 그들이 수행할 일은 그 일 자체에서 (농부나 기술공에게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정해지거나, 혹은 주인이나 마님이 결정해주었다.

지식근로자들은 과거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질문, 즉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만 하는가?"라고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그 질문에 대답하려면, 지식근로자들은 스스로의 강점들과 열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들을 융합해야 한다.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의 ‘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중에서 (명진, 345p)

 

피터드러커는 "우리 각자 모두가 CEO다" 라고 말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CEO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 각자가 모두 CEO이다.(Each of us is a CEO.)"

 

피터 드러커가 한 말입니다. 그는 "성공적인 경력은 미리 계획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경력들을 관리하려면, 우리는 스스로 CEO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금 월급을 받는 종업원이라 해도, 우리는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의 인생경력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내 삶의 CEO’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경영’을 하는 지식근로자. 나의 장점과 능력, 열정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내 인생의 목적과 가치를 실현하는 ‘내 삶의 CEO’.
지식정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직원이라는 글에서 CEO 같은 마인드를 가진 직원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타계했지만 그가 남긴 말과 글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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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get

    피터 드러커는 정말 천재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준이가 추천해서 읽은 “The Effective Executive”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얇은 책이었지만, 메시지는 제가 읽은 어느 경영학 서적보다 깊고 심대했습니다. 현 Yahoo 대표님에게도 선물해 드렸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것 한가지는 언제나 사람의 선택과 기용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자리 일수록 많이 고민하고, 적절한 사람이 아니면 기용하지 않는 것을 권했습니다. 요즈음 현실에서 정말 가슴 깊이 다가 오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ve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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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get/ “The Effective Executive”의 번역본이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인 것 같군요.

    이 책의 목차를 보고 피터드러커의 여러 책들에서 다 한 얘기것들이라서 안 읽었습니다. 워낙 책을 많이 썼으니 그럴 만도 하죠.

    만약 번역본을 추석선물로 보내준다면 읽어 보겠습니다. 대표가 되야 사줄라나?

  • veget/ “The Effective Executive”의 번역본이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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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번역본을 추석선물로 보내준다면 읽어 보겠습니다. 대표가 되야 사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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