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실수의 큰 재앙, 타이타닉의 열쇠

타이타닉호 침몰은 1912년 1,522명의 희생자를 냈습니다. 영국의  Henry Aldridge 라는 경매소 에서 라커열쇠를 경매에 내면서 타이타닉호의 침몰의 시작을 이 라커의 열쇠로 보고 있는 모양 입니다.

타이타닉 열쇠’…. 이 열쇠만 있었어도 침몰 막았다 (2007년 8월 29일(수) ,[팝뉴스)

타이타닉호의 열쇠

선원들이 망루에서 사용할 망원경들이 들어 있던 로커의 열쇠이다.

타이타닉의 이등항해사였던 데이비드 블레어가 갖고 있었던 것인데, 출항 직전 교체되면서 깜빡 잊고 열쇠를 후임자에게 전해주지 않았다.

망원경이 없어 선원들은 맨 눈으로 앞을 살펴야 했고 그 결과 빙산을 뒤늦게 발견해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는 분석이 있다.

타 이타닉 출항이 있기 며칠 전 데이비드 블레어는 선원에서 제외되었고 그 결정 덕분에 그는 생명을 구했다. 그런데 블레어는 배를 급히 떠나면서 문제의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있었으며, 후임자에게 전해 주지 못했다는 것이 경매소 측의 설명이다.

타이타닉호가 침몰은  빙산에 부닥치면서 시작 합니다.  빙산에 부닥친 이유는 망루에서 빙산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망루에서 선원이 빙산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망원경이 아니라 육안으로만 보았기 때문인 모양입니다.  망루 선원이 망원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이유는 망원경이 있던 로커의 열쇠가 없었기 떄문이랍니다. 그리고 열쇠가 없었던 이유는 그 열쇠를 가진 선원이 제외되면서 후임자에게 전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경매소가 이슈화를 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1522명의 목숨은 이러한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한 것이 됩니다.

역사도 야사를 읽어 보면 큰 사건들의 뒤에는 정말 작은 사건들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이번 탈레반 사건도 탈레반 대장이 담배값이 떨어져서 그랬거나,  어떤 도둑이 납치를 했는데, 수중에 돈이 없는 것을 보고 돈 받고 넘긴 곳이 탈레반 단체 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소비자도 점원의 작은 것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것에서 기분이 상해서 구매를 하지 않거나,다른 사람에게도 사지 말라고 , 쓰지 말라고 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차이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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