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Experience, 2007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5 16~17일에 2007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가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주제는 User Experience 였습니다.

User Experience

그런데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왜 주제를 ‘User Experience 로 잡았을 까요?

홈페이지를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서비스의 개발 및 구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고객의 경험을 관리하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에 사용자 경험이 포함되겠지만, 사용자 경험 자체가 마케팅 전부는 아니죠.


몇 달 전에 컨퍼런스 주최하는 곳에서 메일과 전화가 왔었습니다. 유저 리서치에 대해서 발표를 해달라구요.

그래서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UI, 유저리서치, 사용자 경험 부분은 마케팅 분야가 아닌 데 왜 마케팅에서 컨퍼런스를 개최 하나요?

대답은 제가 기억하기로 굳이 마케팅 분야는 아니지만, 최근에 사용자 경험 분야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체험 마케팅과 감성 마케팅 등에서 사용자의 경험부분을 다룹니다.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용어로 만들어낸 HCI 분야에서는 유저 리서치와 제품 기획, UI 부분으로 실제로 제품의 내용을 말합니다.

누구의 영역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영역에서도 이제는 ‘사용자’ 와 ‘사용자 경험’ 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CHI 2006에서 개회연설로 Creating ‘Game-Changing’ Innovation 라는 주제를 마케팅의 명문 패스를 거친
Intuit 의 공동창업자인 Scott Cook가 발표한 것도 이런 연장선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컨퍼런스의 내용을 보면

1일차는 유명인사의 발표가 있었고, 2일차는 각 세션별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1일차의 KTF 사례는 마케팅 전략 사례였고, 이슈1 Emotional Branding & Customer Experience 는 디자~인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이슈2 Interaction Design IDEO 공동창업자이자 Designing Interactions 책의 저자의 HCI 분야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슈3 Experience the Interaction World 는 브랜드 심리치료사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브랜드와 심리학의 이야기였습니다.

2일차는 안들어서 모르겠지만, 목차로 보면 마케팅 부서와 상품개발 부서, UI 부서, 유저 리서치 관련 교수님이 발표로 참여한 것 같습니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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