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자일레톨 껌 쉽게 꺼내기

지난 주에 막내 동생네 돌잔치 때문에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둘째 동생 차에서 자일레톨 통을 봤는데, 재미 있어서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 사례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제가 생각하기엔), 패턴은 아니지만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양식대로 기술해 보았습니다.

정황

승용차에서 자일레톨 껌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통으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일레톨 껌은 보통 사격형으로 된 작은 사탕 같은 모양으로 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보통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컵 받침대가 있는 경우에 거기에 두거나, 아니면 조수석 앞의 서랍에 두거나 뒷자리 가방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에서는 통으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뚜껑을 열고 손가락을 통안에 집어 넣어서 껌을 꺼내야 합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에는 운전중에 뚜껑을 열어서 껌을 빼는 것이 주의를 요합니다.

해결책

운전자나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다른 컵 홀더 같이 에어콘 나오는 곳에 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껌을 쉽게 꺼낼 수 있게 통의 하단을 누르면 껌이 한개씩 놓인채로 앞으로 튀어 나옵니다. 누르면 다시 들어가는 토글 방식입니다. 즉, 통의 아래 부분을 눌러서 껌을 꺼내고 다시 다시 누르면 들어갑니다.

자일레톨 껌통

이유
자일레톨 껌의 경우에는 종이로 포장된 종류의 껌이 아니라 작은 사탕 모양으로 포장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에 구멍을 내서 껌을 낱개로 꺼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컵 홀더를 이용하면 음료수 캔 같은 것을 컵 홀더에 올려 놓고 마시고 싶을 때 마다 쉽게 음료수를 꺼낼 수 있는 것 처럼 껌 통을 에어콘 나오는 곳에 부착할 수 있게 해서 필요할때 껌을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익

차에 탄 사람들은 통의 윗 부분을 열어서 껌을 꺼내는 대신에 벽의 전기 스위치를 누르듯이 통의 아래부분을 누르면 껌을 쉽게 뺄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자의 경우에는 껌을 뺄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자일레톨 통은 시장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다른 예

통을 부착한 측면에서는 자동차안의 컵 홀더가 될 것 같습니다.

통안의 것을 꺼낼 수 있게 한 것은 돈을 넣고 껌을 꺼낼 수 있게 하는 것이나 호프집에서 볼 수 있는 맥주 통 밖에 수도 꼭지 같은 것일 것 같습니다.

반대 사례

한개씩 꺼내기 불편한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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