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에서 ‘웹문서’의 의미는 무엇일까?

인터넷 검색엔진의 대상은 보통 html 형식으로된 웹 문서이다. 그게 야후나 네이버안에 만들어진 블로그이건 포탈 밖의 웹 사이트나 블로그건 간에 기술적인 형식은 동일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기술적으로는 웹 문서인데, 의미적으로 지식, 이미지, 동영상, 블로그, 카페, 음악, 쇼핑 등으로 나눠서 보여주었다.

포탈의 경우 검색결과에 자사의 블로그나 카페 들만 보여주었다. 웹문서 결과는 자사 포탈 밖의 내용을 검색한 결과로  보였다.

그러더니  어느날 포탈들은  자사와 타사, 설치형을 구별하지 않고 그냥 ‘블로그’ 를 검색결과에 보여주었다.

yahoo

문득,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에서 ‘웹’ 또는 ‘웹 문서’ 라는 이름의 탭과 통합검색결과 모듈을 보고, 그럼 이게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졌다.

  1. ‘웹’ 또는 ‘웹문서’ 는 초창기 검색엔진이 보여주었던 사이트와 웹문서의 의미일까?
  2. 검색엔진에서 ‘웹’ 결과는 자사 포탈 밖의 정보일까? 그럼 블로그탭에 보이는 타사와 설치형 블로그는 왜 나오는 것일까?
  3. ‘웹’ 결과에 나오는 동영상과 ‘동영상’ 결과에 나오는 동영상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미지 탭도 있는데, 웹문서 결과에 이미지가 나오는 것은 왜 그럴까?

검색엔진은 이미지, 동영상, 음악과 같이 미디어의 형태로 보여주더니, 블로그, 카페, 지역정보, 쇼핑과 같이 의미적인  기준으로도 보여준다. 그럼 이제  ‘웹 이나 ‘웹문서’ 는 어떤 기준일까?

google

혹시,  웹 크롤엔진이 내뱉으면 그게 이미지건, 웹페이지이건, 동영상이건, 블로그건 간에 웹 결과이고, 블로그 크롤 엔진이 내뱉으면 블로그 결과일이고 쇼핑검색엔진이 내뱉으면 쇼핑결과일까? 설마 그렇진 않겠지? 그럼 무슨 기준일까?

검색엔진에 검색어를 넣고 나오는 검색결과를 보때, 통합결과의 ‘웹’ 이나 ‘웹문서’ 모듈이나 또는 같은 이름의 탭을 클릭할때, 어떤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클릭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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