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 케찹은 어디에

패스트푸드 점이나 햄버거 가게에서 감자튀김을 먹을 때 마다 항상 불편한 점이 있는데, 그건 일회용 캐찹은 어디에 짜 놓아야 하는지이다.

내 경우에는 콜라 뚜껑에 케찹을 짜는데,

어떤 사람은 감자튀김 봉투나 햄버거를 싸는 종이에 케첩을 짜 놓기도 한다.

케첩은 감자튀김으로 찍어 먹어야 하는데, 일회용 케첩의 용기는 찍어먹을 수 있게 돼있지 않으니 사람들은 케첩을 짜놓을 곳을 찾는다.

치킨을 치킬때 양념이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있어 찍어 먹기 편한데, 토마토케찹이 이런 용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단가가 아닐까싶다.

그동안 찾아본 것들은 디자인은 바꾸는 것인데,

아래는 감자 튀감 상단에 케찹을 짜기 쉽게 틈을 만든 것이다. 짜기 쉽게 만든 것이 포인트이다.

(사진출처)

다음 것은 일회용 콜라 용기 상단의 움푹패인곳에 케첩을 담는 방식이다. 콜라를 들고 마실때 불편할 수도 있지만, 괜찮은 방법 같다.


(사진출처)

디자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이외에는 비용적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여전히 우린 이렇게 먹고 있으니 디자인 보다는 비용 때문일 것 같다. 찍어 먹는 사람들의 행동은 포기할 수 없으니 여전히 우리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물론 어떤 햄버거 회사가 비용이 아니라 디자인으로 해결해준다면 참 고마운 일일 것 같은데, 수년 동안 찾아 보았지만 딱히 좋은 대안은 못본 것같다.

아마도 우리는 공급자가 비용적로건 디자인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으면, 계속 일회용 콜라 뚜껑이나 햄버거를 싼 봉지 등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결해야할 것이다.

패스트푸드 점에서 감자튀김을 케찹에 찍어 먹는 이 행동이나 느낌을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고, 불편하다고 여기지 않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생산자는 그냥 그대로 비용 이슈만 이야기하고 변하지 않을 텐데 말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를 많이 인식하고 있고, 나도 십몇년전에 이 문제를 인식하고 좋은 솔루션을 찾으면 포스팅 하려고 했지만, 썩 마음에 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해서 그냥 포스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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