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Asia Forum 5만원권 티켓 2장 드립니다
|UX Asia Forum 2008
UX Asia Forum 2008 (사용자 경험 아시아 포럼)이 2008년 6월 19일~20일 이틀간 홍익대학교 홍문관 가람홀에서 열립니다.
여차여차 해서 첫날 오후 1시에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고객통찰(Customer Insights for Customer Centricity)” 라는 주제를 발표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최측에서 발표자에게 무료티켓을 보내 왔습니다. 일반이 5만원이고 학생은 3만원이네요.
직장인에게는 그리 비싸지 않은 티켓일 수도 있지만, 문득, 이 공짜 티켓을 이용해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을 위해서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총 2장을 드릴 수 있습니다. 참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각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되면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 주죠 뭐.
도비호 블로그 이벤트
- 방법: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이 글에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댓글시 꼭 이메일을 넣어주세요)
- 내용: 고객 통찰, 사용자 연구, 소비자 연구를 하는 사람이나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궁금한 것이나 따지고(?) 싶은 것, 또는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이나 자료(책 제목이나 URL도 좋음)
- 참여 기간: 2008년 6월 16일(월) 오후2시 ~ 6월 18일(수) 오전 9시
- 선물: UX Asia Forum 2008 5만원권 티켓 1장 (총 2명, 2명에게 각각 1장씩)
- 추첨 방법: 엑셀로 랜덤함수 써서
- 당첨자 발표: 블로그(dobiho.com) 글 및 이메일 발송 (이메일 보낼 테니 티켓 받을 연락처랑 주소 알려주세요)
- 티켓 전달 방법: 서울소재는 오토바이퀵(발송비는 제가 냅니다), 지방소재자는 19일 오전 9시 경에 컨퍼런스 장소로 제가 가지고 가겠습니다.
잘 하는 것인지, 댓글이 없을까봐 걱정되네요^^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아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소중한 커피 한 잔 부탁드려도 될까요?
스쿼트스타: 스쿼트 카운터
스쿼트하면 자동으로 횟수 측정, 횟수를 음성으로 세주고 스쿼트 속도 등의 분석,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스쿼트하면 자동으로 횟수 측정, 횟수를 음성으로 세주고 스쿼트 속도 등의 분석, 일별/월별/연도별 운동 기록 관리
9 Comments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음 댓글을 다는 게 티켓신청이라 약간 염치없지만,
관심 많은 영역이라 신청 드립니다.
사람의 감성과 시선의 분석을 통해,
이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뉴로마케팅’을 직접 수행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래는 시선/감성측정을 통해 알아보았던 리서치입니다.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0846219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0975714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1041781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1696971
티켓추첨과는 별도로,
도비호님과 UI 및 뉴로리서치에 대해
별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과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음 댓글을 다는 게 티켓신청이라 약간 염치없지만,
관심 많은 영역이라 신청 드립니다.
사람의 감성과 시선의 분석을 통해,
이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뉴로마케팅’을 직접 수행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래는 시선/감성측정을 통해 알아보았던 리서치입니다.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0846219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0975714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1041781
http://blog.naver.com/neckflower/100051696971
티켓추첨과는 별도로,
도비호님과 UI 및 뉴로리서치에 대해
별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과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의 분과 마찬가지로 평상시 눈팅만 하는 블로거입니다.
좋은 포럼의 티켓을 좋은 취지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포럼에 가고 싶었는데, 돈보다는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참여를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추후에라도 좋은 포럼에 대한 내용을 글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발표 하십시요.
위의 분과 마찬가지로 평상시 눈팅만 하는 블로거입니다.
좋은 포럼의 티켓을 좋은 취지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포럼에 가고 싶었는데, 돈보다는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참여를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추후에라도 좋은 포럼에 대한 내용을 글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발표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 dobiho님 블로그에서 항상 인사이트 많이 얻고갑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네요~ ^^
허접하지만 예전에 제 블로그에 끄적였던 내용들 옮겨옵니다.
http://atom22.tistory.com/180
–> 저도 FGI나 사용자 조사를 진행했지만, 소비자 리서치의 맹점에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끄적였습니다.
http://atom22.tistory.com/103
–> 니즈와 원츠…참 쉽지 않습니다…;;;
고객 관점에서의 웹서비스에 대해서는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를 재밌게
읽었던거 같네요…읽으면서도 뜨끔했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좋은 정보 얻으며 배우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dobiho님 블로그에서 항상 인사이트 많이 얻고갑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려고 하네요~ ^^
허접하지만 예전에 제 블로그에 끄적였던 내용들 옮겨옵니다.
http://atom22.tistory.com/180
–> 저도 FGI나 사용자 조사를 진행했지만, 소비자 리서치의 맹점에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끄적였습니다.
http://atom22.tistory.com/103
–> 니즈와 원츠…참 쉽지 않습니다…;;;
고객 관점에서의 웹서비스에 대해서는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를 재밌게
읽었던거 같네요…읽으면서도 뜨끔했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좋은 정보 얻으며 배우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HCI 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Donald Norman 의 ‘이모셔널 디자인’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유익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HCI 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Donald Norman 의 ‘이모셔널 디자인’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유익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