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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ing
올려 놓으면 충전된다 는 패드가 나왔다고 블로깅을 한 때가 2005년이니 벌써 15년 이다. 찾아보니2010년에도 휴대폰 충전을 무선으로 라는 글도 썼다. 이젠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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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나온 날 거실에 있는 공기청정기가 혼자 돌다가 꺼지기를 반복 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두 대를 사서 하나는 거실에 나머지 하나는 주방에 두었다. 샤오미 미홈 앱으로 집안의
HCI
TV는 시청거리에 따라 적절한 해상도와 크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 총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큰 TV를 사는 것이 방법이 아니라 우리집의 환경을 고려해야한다. (사진출처) 화질과 화면 크기에 따른
맥
벚꽃이 피는 봄이라 내 맥북에도 벚꽃이 피었다. 그러나 온난화때문에 파카를 벗자마자 바로 반팔을 입고 다니게될 것이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아메리카도 아이스 아메리카로 바꾼다. 노트북이나 맥북을 사용할때의 열기는 겨울에는 따뜻했지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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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장난감, 샤오미 로봇 청소기가 몇일 전부터 아래와 같은 알림을 보내왔다. 센서를 장시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청소해주세요. 앱을 영어로 해 놓으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You need to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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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지인이 아이폰으로 샤오미 로봇청소기 가 청소한 것을 보여주었다. 7~8년전에 로봇 청소기를 샀었는데 그때에는 스마트폰 연동이 안 되었었다. 스마트폰으로 보니 재미 있을 것 같아서 하나 장만 했다.
Lifehack
샤오미 미밴드는 피트니스 트래커로서 샤오미 테크에서 파는데, 샤오미에서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샤오미(Xioami)와 선웨에 캐티널 파트너트(Shunwei Capital Partners)가 공동 출자해서 2014년 1월에 세워진 후아미(Huami) 에서 만들었다. 자세한 기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