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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ing
맥북 흰둥이를 HDD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다가 키보드에 물이 들어가 메인보드가 망가져 사망하고, PC도 꽤 오래되고 해서 아이들 인강과 교육사이트, 인터넷 서핑을 위해 윈도우 노트북을 샀다. 내 경우맥을 사용하면서 윈도우는 인터넷
맥
윈도우즈에서 맥으로 전환한지 한달된 후, 맥이 좋은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맥북의 외양과 그래픽 UI는 뽀다구가난다. 맥북의 외양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 자체기 감성적인 애착도를 갖게 되는
Apple
다이어로그 창 사용자와 시스템은 다이어로그 창을 통해서 대화를 하게 된다.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피드백 형태로 상태를 알리기도 하고, 사용자가 어떤 액션을 했을때 필요한 경우에 사용자에게 의사결정을 받기 위해서 물어보기도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데이타 싱크를 하려면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튠즈는 동기화를 하기전에 아이팟터치에 있는 데이타를 컴퓨터에 백업을 한다. 그래서 나중에 복원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말이다. 어플들을 많이 깔고 데이타가
HCI
윈도우즈를 사용할 때에는 ‘컴퓨팅 환경’이란 생각을 했는데, 맥을 쓰는 사람들은 ‘맥 라이프’ 라고 한다. 나 한테는 참 서로 다른 포지션이다. 윈도우즈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처음 윈도우즈를 설치했을때에 비해
맥
컴퓨터로 파일들을 관리하다가 보면 파일 이름을 수정해야할 때가 생긴다. 내 경우에는 파일 확장자 보다는 거의 대부분 파일 이름을 수정한 것 같다. 개인용 컴퓨터에서 확장자는 보통 해당 파일의 포맷이
HCI
CNET 비디오 팟캐스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PDC2008 에서 Windows 7의 프로젝트 그룹 리더가 소개한 멀티플 탭과 미리보기 소개 내용을 보았다. cnet 비디오 팟캐스팅 화면을 캡처한 것이라서 그림에 빨간색 cnet 로고가
HCI
윈도우즈와 맥은 같은 것을 베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은 서로 약간 다른 점들이 있다. 이 점들은 크로스플랫폼 UI 이슈 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운영체제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모듈을 제공한다.
HCI
로그인시 아이디 입력 오래전 부장님과 나와의 대화이다. 조금 각색을 했다. 부장님: “야! 마이**은 아이디가 영어인데, 왜 로그인할려고 하면 한글이 나오냐? 이거 어떻게 할 수 없냐?” 도비호: “규칙을 잘
Apple
윈도우즈에서 맥으로 옮겨와서 헷갈리게 된 것중 하나는 창을 닫거나 창을 최소화하는 버튼의 위치였다. 윈도우즈는 창을 닫으려면 창의 오른쪽 귀퉁에 있는 X 버튼을 클릭한다. 이에 비해 맥은 이들 버튼이